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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새해 첫 해맞이 행사 삼성해맞이공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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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신년 1월 1일 오전 7시 ‘삼성해맞이공원’에서 신년 해맞이 행사 개최

강남구 새해 첫 해맞이 행사 삼성해맞이공원서 개최 삼성해맞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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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구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계묘년 해맞이 행사’를 새 해 1월 1일 오전 7시 삼성해맞이공원에서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4년 만에 개최하는 이번 해맞이 행사는 지난 10월 개장해 새로운 해맞이 명소로 떠오른 삼성해맞이공원(옛 청담배수지공원)에서 열린다. 탁 트인 최고의 한강뷰를 자랑하는 이곳에서는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오전 7시부터 강남합창단 공연 및 대북타고의 힘찬 북소리에 이어 참석자들이 함께 해맞이 카운트 다운을 하며 희망찬 일출을 맞이한다. 이어 나라와 민족,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새해 소망문구를 담은 라이트 벌룬을 게양한다. 이후 참석 내빈의 새해 축하 메시지 발표, 희망찬 새해를 염원하는 퓨전국악 공연으로 마무리한다.


부대행사로 ▲신년운세·타로카드 ▲새해 덕담 쓰기 ▲토끼 포토존을 운영한다. 특히 강남외식 CEO과정 총동문회에서 ‘떡국 나눔 행사’를 준비해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게 했다.


동절기 야외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안전 사고에 철저하게 대비한다. 해맞이 공원으로 연결되는 계단 및 오르막길에 사전에 제설제 등을 살포해 미끄러짐을 방지한다. 또 사람이 일시에 많이 몰리지 않도록 안전관리 요원을 곳곳에 배치해 인원을 분산·통제할 계획이다.


아울러, 강남보건소 응급 차량 및 간호사 등이 대기하며 혹시 모를 응급상황에 대비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다복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새해를 맞아 구민의 행복한 삶과 꿈이 실현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강남의 재도약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강남구 새해 첫 해맞이 행사 삼성해맞이공원서 개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올해 3월 첫 삽을 뜬 ‘홍제천변 산책로 조성공사’를 이달 마무리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걷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대상지는 평창문화로 130에서부터 홍지문에 이르는 약 3km 구간이다.


홍제천 상류는 예로부터 역사성과 경관이 뛰어난 지역으로 꼽혀왔으나 도시화로 하천 접근성이 떨어지고, 하류와의 보행 연계성이 떨어져 그간 이용에 불편함이 많았다.


이에 종로구는 이번 공사로 단절된 하천길을 서로 잇고, 주변 등산로까지 연계한 보행축을 조성하게 됐다.


특히, 홍제천 수변공원부터 신영교 사이 단절된 산책로를 연결했을 뿐 아니라 접근성이 떨어지는 신영2교부터 신영3교 구간에는 데크 등을 만들고 산책하기 편리한 환경을 만들었다.


또 하천 경관을 해치던 낡고 오래된 펜스와 벤치 등의 시설물은 교체하고 기존 산책로 역시 재포장했다. 158개 LED 경관조명도 설치해 물, 바위, 문화재가 어우러진 수려한 홍제천변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내년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산책로 주변에 홍제천과 조화를 이루는 안내 시설물, 주민 쉼터 등을 차례로 짓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데 매진할 계획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홍제천 산책로 공사로 인근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편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게 됐다”며 “지역 경관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남은 공사도 내년 안에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강남구 새해 첫 해맞이 행사 삼성해맞이공원서 개최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21일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 아동친화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 아동의 권리를 보호, 아동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친화 정책을 추진하는 도시를 말한다.


인증 요건은 ▲아동권리 전담기구 ▲아동친화적 법체계 ▲아동의 참여체계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아동권리 교육 및 홍보 ▲아동예산 분석 및 확보 ▲정기적인 아동권리 현황조사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 수립 ▲아동영향평가 등 총 10가지로, 유니세프의 서면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인증을 받는다.


그간 서초구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먼저 지난 2019년 10월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 2020년 2월 ‘아동친화도시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아동친화적 법체계를 마련하였다. 또, 아동정책 추진의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14개 부서와 함께 아동정책 총괄 전담조직을 구성해 운영했다.


특히 이번 인증에는 아동의 정책참여와 정책반영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초구는 아동들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기 위해 지난 5월 18세 미만 아동과 영유아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미래세대정책단’을 처음 구성했다. 또, 24세 미만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참여위원회’를 지속 운영해 왔다. 서초구는 아동참여기구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아동정책 추진 전담조직의 검토 후 구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서초구는 아동의 권리증진을 위한 교육도 추진했다. 지난 2020년 부터 3년 동안 아동·청소년, 부모, 구의원, 교사, 시설종사자 등 총 593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에는 학교에서의 아동권리 교육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서초형 아동권리 교육교재’를 시범 개발, 내년 1월부터 총 5000부를 지역 내 초등학교 및 시설에 배포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서초구는 ▲전국 최초 영·유아 장애 예방 시설 ‘서초아이발달센터’ ▲청소년을 위한 4차 산업 체험공간 ‘서초스마트유스센터’ ▲공공형 실내놀이터 ‘서리풀 노리학교’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자연생태놀이터’ 등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아동친화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서초구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받게 되며, 이번 인증은 2022년 12월 30일부터 2026년 12월 29일 까지 4년간 유지된다. 이로써 서초구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일원으로 아동과 관련된 각종 국제행사, 교류 및 협력사업에 참여기회를 얻는다.


향후 서초구는 노후화된 방배유스센터를 문화예술 특화의 ‘방배ART유스센터’로 새롭게 구축, 민선 8기를 맞아 4년간 추진할 아동정책 마스터플랜도 수립해 서초형 아동친화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그간 아동이 행복한 서초를 만들기 위해 우리구가 해왔던 노력이 인정을 받아 기쁘다”며 ”우리의 미래인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서초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남구 새해 첫 해맞이 행사 삼성해맞이공원서 개최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6일 오후 3시 50분 수락초등학교 '뛰노는 학교, 건강한 학교' 현장을 방문했다.


구는 지난 2019년부터 아동청소년의 비만을 예방,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선진형 신체활동 공간을 조성하는 ‘뛰노는 학교, 건강한 학교’ 사업을 실시해 왔다.


이날 수락초등학교를 방문한 오승록 구청장은 사업추진부서 및 학교 관련자들과 함께 점탄성 스포츠 바닥재에 스포츠 라인 커스텀(육상트랙, 피구코트), 암밴드형 웨어러블 심박기기를 활용한 학급별 운동 모니터링, 짐나스틱 등을 시연한 후 학교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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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코로나 19로 최근 아이들의 신체활동이 감소하면서 아동비만과 스트레스가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체 놀이공간을 확대하는 사업들을 실시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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