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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파티부터 한정 이벤트까지" 호텔, 대목에 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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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제철 식재료 재해석해 고급 미식 구현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 선봬

"엔데믹 파티부터 한정 이벤트까지" 호텔, 대목에 힘준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스파클 페스티브 르 구떼'(사진=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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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호텔업계가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 시대 크리스마스 및 연말 시즌을 맞아 파티부터 한정 이벤트까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기 좋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17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올해 오픈 후 첫 연말을 맞아 투숙객을 위한 '웰컴! 2023 카운트다운 파티'를 진행한다. 이달 31일 오후 9시 '폰드메르 로비 라운지'에서 진행되는 '웰컴! 2023 카운트다운 파티'는 올해 파르나스 호텔 제주와 함께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희망찬 2023년을 기원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호텔 투숙객이라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30m 높이의 아트리움 천장에서 2023개 풍선을 일제히 떨어트리는 카운트다운 퍼포먼스와 함께, 럭키 드로우 행사도 진행된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 스위트 객실 숙박권부터 애프터눈 티와 해피 아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클럽 라운지' 이용권, 프리미엄 뷔페 '콘페티' 식사권, 와인 교환권 등이 준비된다.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하피스트 마스터 클래스 출신이자 라움아트센터 전속연주자인 하피스트 이경진과 국내 정상급 재즈 뮤지션으로 구성된 유사랑재즈밴드의 공연도 이어진다. 새해 첫날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콘페티에서 파르나스 호텔 제주 전 투숙객들을 위해 떡국이 무료로 제공된다. 새해를 의미 있게 시작할 수 있는 행사로 1년 후 자신에게 보내는 '느린 소망 편지' 서비스도 마련된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스파클 페스티브 르 구떼'를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만 선보인다.

애프터눈 티는 6층 파리지앵 라운지 '레스파스'에서 선보이며 눈과 입을 사로잡는 5가지 디저트, 4가지 세이보리와 연말 무드를 자아내는 모엣 샹동 임페리얼 샴페인 2잔으로 구성했다. 디저트는 프랑스산 발로나 밀크 초콜릿, 새콤달콤한 패션 후르츠와 망고 젤리의 다채로운 조화가 돋보이는 아젤리아 밀크&패션 후르츠 부쉬 드 노엘,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의 블랙 커런트 몽블랑과 산타 모자의 바질 딸기 석류 타르트 등이 포함됐다. 세이보리는 사브레의 바삭함, 푸아그라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달콤한 호박이 어우러진 푸아그라펌킨 사브레와, 은은한 향과 고소함이 특징인 랍스터 에그커스터드와 캐비어 등이 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은 연말 시즌을 맞이하여 페스티브 메뉴 '캐비아&트러플'을 오는 24일, 25일, 31일 3일간 선보인다. 29층 모던 유러피안 레스토랑 마리포사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번 페스티브 메뉴는 런치는 4코스 메뉴로 캐비아와 관자 세비체, 버터 향이 진한 섬진강 삼배체굴, 특급 한우채끝 구이에 트러플 향을 더한 메인 요리, 디저트로 딸기 바슈랭을 제공한다. 디너는 6코스로 캐비아와 관자 세비체, 트러플 풍미가 있는 닭고기 요리, 버터 향 섬진강 삼배체굴, 성게알을 곁들인 랑구스틴, 화이트 트러플을 올린 특급 한우 웰링턴, 초콜릿 모카 가또가 제공된다. 샴페인도 1인당 1잔 제공한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오아시스 아이스링크에서 '크리스마스 나이트스케이팅' 이벤트를 개최한다. 아이스 스케이팅 파티로, 신나는 음악과 함께 야간 스케이트를 즐기며 기억에 남을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화려한 조명 아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면서 자유로운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으며, DJ가 선보이는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과 디스코 공연이 진행돼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유튜버 '찬란하다나' 김다민과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변세종의 듀엣 아이스쇼도 펼쳐진다. 올해는 프리미엄 러기지 브랜드 리모와와의 협업으로 아이스링크 중심에 스노우 글로브 모양의 조형물과 리모와의 소재를 연상케하는 알루미늄 트리, 거대 오너먼트 등이 들어서 눈길을 끈다.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입장권에는 스낵세트가 포함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4개의 레스토랑에서 크리스마스 메뉴와 뉴이어(New Year) 메뉴를 오는 24, 25일과 31일에 선보인다. 프리미엄 그릴 요리를 선보이는 '스테이크 하우스'는 스페셜 브런치, 크리스마스 디너, 뉴이어 디너를 뷔페와 코스 요리로 선보인다. 스테이크 하우스의 다양한 메뉴를 신선하게 맛볼 수 있는 오더 베이스 뷔페 형식의 브런치, 신선한 굴, 세계 3대 진미인 푸아그라, 한우 등 고급 식재료를 이용한 크리스마스 디너와 뉴이어 디너는 겨울과도 결이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짜인 코스 메뉴다. 스시바 '카우리'는 25일에 크리스마스 오마카세를, 31일에 뉴이어 캐비어 오마카세를 선보인다. 이자카야 스타일의 '텐카이'는 25일과 31일에 선보일 스페셜 세트 메뉴를 구성했다. 철판 요리를 선보이는 '테판'은 연말에도 각지에서 모인 제철 식재료와 독특한 테판 조리법으로 기존 겨울 메뉴를 유지할 예정이다.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디어 산타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모가 미리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산타 복장을 한 직원이 순차적으로 객실을 방문해 나눠주는 '시크릿 산타 방문 이벤트'와 'Xmas 미니 산타 머리띠', 글루텐프리 디저트 '애플 크림 롤케이크', '로보카폴리 건강식품 미니 키트'가 선물로 제공돼 케이크에 초를 꽂고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을 온 가족이 기념할 수 있다. 애플 크림 롤케이크는 글루텐프리 전문 베이커리 브랜드 달롤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출시한 메이필드호텔 베이커리 제품이다. 메이필드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객실 예약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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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즈 서울강남은 다양한 브런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페스티브 위켄드 브런치 뷔페'를 12월 한 달간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위켄드 브런치 프로모션을 론칭하며, 페스티브 시즌을 맞아 12월 주말에 연말 가족, 친구, 모임을 위한 페스티브 콘셉트로 브런치를 진행한다. 에피타이저부터 메인요리, 디저트 등 섹션별로 다양한 음식을 경험할 수 있다. 씨푸드 그릴, 미트앤코 스테이크 하우스, 바이츠 앤 와인에서 특색 있는 음식이 준비된다. 샴페인 한 잔을 시작으로 포카치아 식전 빵, 신선한 해산물아이스 볼이 테이블로 서브되며 씨푸드 그릴 스테이션에는 신선한 셸 크랩, 구운 문어, 라이스 볼 등 정통 지중해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미트앤코 스테이크 하우스 스테이션은 아메리칸 스타일의 육류 요리, 소고기안심, 양고기, 소고기 타르타르 등이 구성된다. 바이츠 앤 와인 스테이션은 카빙 스테이션과 훈제 연어, 치즈, 다양한 올리브, 샐러드, 각종 무알콜 음료 등이 준비되고, 연말 무드의 디저트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호텔 셰프가 테이블을 돌아다니며 고객에게 스테이크를 직접 썰어 서빙하는 카빙 트롤리서비스와 함께 디저트류, 페이스트리, 무알콜 칵테일 등 자리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트롤리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12월 주말(토·일요일)에 1, 2부로 나눠 진행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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