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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리춘시장, ‘우삼겹마라전골’ 출시…“마라 인기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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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리춘시장, ‘우삼겹마라전골’ 출시…“마라 인기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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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더본코리아의 리춘시장은 고소한 우삼겹을 푸짐하게 넣은 ‘우삼겹마라전골’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리춘시장은 ‘마라’ 메뉴가 MZ세대(밀레니얼+Z세대)만의 하나의 트렌드를 넘어 중식을 대표하는 공식 메뉴 카테고리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신메뉴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검색 트렌드 결과를 살펴보면 ‘마라’ 관련 키워드 검색량은 올해 1월 25만건에서 10월 40만건으로 급증했다.


우삼겹마라전골은 리춘시장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얼얼한 마라 소스와 진하게 우린 완탕 육수에 고소한 우삼겹을 비롯한 다양한 재료들을 넣어 깊은 맛을 선사한다. 피쉬볼, 푸주, 목이버섯, 분모자, 납작당면 등 마라 메뉴에 빠질 수 없는 재료들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아삭한 채소도 푸짐하게 더해 다채로운 식감까지 즐길 수 있다.



뜨끈한 국물로 겨울철 추위를 녹여줄 이번 신메뉴는 은은하게 끓여가며 즐기는 전골 형태로 제공돼 안주 메뉴로 제격이며 고추듬뿍유린기나 멘바샥 등을 추가해 먹으면 색다른 맛의 조합을 즐길 수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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