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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구독경제 도입 상인 매출 · 주민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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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서초구, 서울 자치구 최초로 방배생활상권 상점 대표상품을 정기 구독하는 ‘슬기로운 방배 구독생활’ 운영 & 카페, 공방, 꽃집, 반찬가게 등 총 17개 상점에서 다양한 구독서비스 제공 & 주민 할인가격으로 상품체험, 상인은 안정적 매출, 구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 1석 3조 효과 ... 관악구, 12월6일까지 관악S밸리 대학동창업지원시설 입주기업 모집... 은평구 ‘청년 창업인의 집’ 입주자 모집

서초구, 구독경제 도입 상인 매출 · 주민만족 ↑ 전성수 서초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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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바쁜 일상 속 소비의 번거로움을 없애는 구독서비스가 활발한 가운데 나만의 골목 상점을 ‘구독’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가 생겼다.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방배생활상권(사당역과 이수역 사이) 내에 있는 소상공인들의 대표 상품들을 주민들에게 정기구독 서비스로 제공하는 ‘슬기로운 방배 구독 생활(슬.방.생)’을 운영한다.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일정 기간 이용하는 ‘구독경제’ 개념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골목상권에 도입한 것이다.


주민들은 평소 익숙했던 동네 상점에서 이용료를 지불하고 4주 동안 매 주차별로 다양하게 구성된 상점의 대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주민들은 할인된 가격으로 상점의 다양한 상품을 체험, 소상공인은 단골 확보 및 안정적인 매출 확보가 용이해져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등 1석 3조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이다.


상품은 각 상점이 추천하는 디저트와 어울리는 음료, 주메뉴와 반찬, 시즌·테마에 맞는 꽃다발 등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나만의 취미생활 만들기 ▲디저트 즐기기 ▲달콤한 카페 ▲맛있는 한 끼 ▲예쁜 꽃과 함께해요 등 5가지 주제로 나누어 방배생활상권 내 카페, 공방, 꽃집, 반찬가게 등 총 17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방법은 서비스를 신청한 주민이 구독 기간 매주 1회씩 상점에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예약한 후 상품을 방문 수령하면 된다. 운영 기간은 12월 25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상점에 직접 방문해 이용료를 결제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방배생활상권 추진위원회로 문의 시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서초구는 정기구독 서비스의 참여 상점을 확대하고, 판로 확보 및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 소상공인들이 구독경제에 손쉽게 참여하고 직접 운영하는데도 지원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 많은 주민이 곳곳에 숨겨진 보석 같은 골목상점들을 즐겨 찾아 주민과 상인이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도록 하겠다”며 “골목상권을 살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말했다.


한편, 서초구는 지난 2020년 서울시 골목 경제 활성화사업인 생활상권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2023년까지 3년간 최대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커뮤니티 가게 20개 운영(우산 무료제공, 공유 장바구니, 무인택배함 등), 모임 공간 제공(카페 3개소), 마케팅 스터디그룹(상인 스쿨, 4개 팀 18개 상점) 운영, 세일 페스타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초구, 구독경제 도입 상인 매출 · 주민만족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성장 잠재력을 가진 혁신 스타트업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구는 서울대가 가진 우수한 인재와 기술력, 청년이라는 자산을 바탕으로 낙성대동 중심의 낙성벤처밸리와 대학동 중심의 신림창업밸리를 양대 축으로 대학, 기업, 지역이 상생하는 '관악S밸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


민선 7기부터 창업의 불모지였던 지역을 벤처창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창업인프라 시설 13개소를 조성, 현재 112개의 창업기업이 입주해 711명의 창업활동가가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구는 올해 창업지원시설 양대 축 중 하나인 ‘신림창업밸리’ 대학동 일대에 창업지원시설 3개소(관악구 호암로22길 32 외 2)를 신규 추가 조성,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신림창업밸리’ 내 3개소 입주기업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22.11.16) 7년 이내의 기술기반 (예비)창업자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제품 및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는 핵심기술을 자체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하며, 심사 시 VC·액셀러레이터·유관기관의 추천서(1점), 벤처기업확인서(2점)에 대한 가점이 있다


모집 대상 호실은 독립형 공간 14개실로 18인실(7개), 20인실(3개), 21인실(1개), 32인실(3개)이며, 최종 선정된 기업의 창업아이템과 평가 결과 및 직원 수에 따라 공간을 배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낮은 수준의 임대료로 사무공간을 제공, 공용회의실과 각종 OA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입주 기간은 1년이고, 연장평가를 통해 1년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또 ▲관악S밸리 데모데이를 통한 투자 유치 지원 ▲전문가 컨설팅 ▲네트워킹 ▲기업 분야별·단계별 맞춤형 지원프로그램 등 기업의 성장 및 생존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2월 6일까지로 관악구청 홈페이지 고시ㆍ공고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한 후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입주기업 선발과 관련한 문의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한편 민선8기 관악구는 ‘관악S밸리 2.0’이라는 이름으로 1000개 이상의 벤처기업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가칭)관악 중소벤처진흥원’을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 내 입주 스타트업의 매출과 투자실적도 매년 성장해 올해 9월말 기준 약 282억 원의 매출, 1077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입주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투자 유치 등 성장 및 지역 안착을 위한 공간, 기술, 투자 등 지원에 박차를 가해 관악구 전체를 벤처창업의 메카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초구, 구독경제 도입 상인 매출 · 주민만족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청년 창업인 육성과 창업 성장기반 조성을 위해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청년 창업인의 집’에 입주할 청년을 12월6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창업인의 집'은 청년 예비·창업자의 창업공간과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렴한 보증금과 임대료로 공급되는 맞춤형 공공 임대주택이다. 은평구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모집에서 전용면적 25~29㎡인 원룸형 4세대를 구한다. 12월1~2일에 모집 대상 청년주택 내·외부 환경을 확인할 수 있도록 사전 공개한다. 현재 운영 중인 청년주택은 신사동에 총 32세대로 1호점 14세대, 2호점 18세대가 있다.


신청 자격은 지난 18일 기준 만 19∼39세 이하 청년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3인 이하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면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평균소득 70% 이하여야 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입주자가 되면 최초 2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자격 충족시 최장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구청 사회적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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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 창업인의 집은 주거와 창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관심 있는 청년 창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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