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스틱골프 "프라이빗 원포인트 레슨"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골린이부터 마니아까지 다 모여라!"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발리스틱골프(BALLISTIC GOLF)가 프라이빗 원포인트 레슨을 실시한다. 12월14일과 16일 발리스틱골프 송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한다. 소속 프로인 박송이와 박재호가 일일 강사로 나선다. 박송이는 골프레슨 스튜디오 티브레이브골프 대표를 맡고 있다. 201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그랜드 점프투어 1차전에서 우승했다.

박재호는 2012년 한국프로골프(KPGA) 프로로 데뷔해 더프라자 학동 스튜디오와 쇼골프 김포공항점에서 레슨을 하고 있다. 두 프로는 참가자들의 실력 향상을 위한 1대1 맞춤형 코칭, 스윙 자세 교정, 다양한 골프 샷 시연 등을 선보인다. 참가자 모집은 12월11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