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눈높이 평가·벤치마킹 등 성과공유·확산, 민간성장 견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온라인 투표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부산항 혁신 우수사례 국민심사’를 진행한다.
2022년 한 해 동안 부산항의 공공과 민간 분야에서 추진한 다양한 혁신사례들을 국민 눈높이에서 평가해 포상하고, 상호 소통과 벤치마킹을 통해 그 성과를 확산하는 장으로 활용한다는 취지에서 국민심사를 시행한다.
심사는 ①BPA의 혁신 우수성과 8건과 ②부산항의 민간 사업자들의 혁신사례 12건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투표 페이지는 BPA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심사 대상 중 ①BPA의 혁신 우수사례 8건은 BPA의 전 부서가 한 해 동안 추진한 우수성과 70여건 중 1차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올해는 ▲항만건설 폐기물의 자원순환 성과 ▲항만 미세먼지 저감 성과 ▲부산항 배후단지 규제개혁 성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항만 운영효율 개선 성과 등 다양한 부문의 혁신사례들이 국민심사 대상에 올랐다.
민간 분야 심사 대상은 부산항의 민간사업자들이 한 해 동안 부산항의 안전과 운영효율 등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혁신 사례들로 ▲사업체별 혁신 안전 기술과 인프라 개발 사례 ▲항만 운영 시 RPA 도입 사례 등이다.
BPA는 이번 온라인 국민심사에 많은 국민과 항만 관계자의 참여를 권장하고자 5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커피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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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석 BPA 사장은 “우리 공사는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부산항의 혁신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발굴된 혁신사례들은 항만업계와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항만과 현장으로 확산, 민간의 혁신성장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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