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국회 예결특위 예산안조정소위(예산소위)가 28일 여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오전 중 파행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무위, 국토교통위, 운영위 소관 부처 예산안에 대한 감액심사를 할 예정이었던 예산소위는 여당 의원들이 불출석하면서 현재까지 열리지 않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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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특위는 지난 25일까지 감액심사를 마무리짓고 증액심사를 거쳐 30일 예결위 전체회의서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할 계획이었으나, 감액 심사 과정에서 여야가 용산 이전 및 청와대 공원화 등 '윤석열표' 예산을 두고 설전을 벌이면서 감액 심사가 길어지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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