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서울대 의대 예상합격선 3점↑…수학 변별력 커져 교차지원 늘듯

시계아이콘02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서울대 의대 293점, 연대 의대 293점
서울대 경영 288점(종로), 280점(대성)
연대 의예 293점, 고대 의과대 290~292점
국어 난이도 하락으로 수학 영향력 커져

서울대 의대 예상합격선 3점↑…수학 변별력 커져 교차지원 늘듯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 마련된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AD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입시업계는 최상위권 예상 합격선을 지난해보다 높게 잡았다. 서울대 의대 기준으로 3점 가량 오를 것으로 보인다. 입시업계는 수학의 변별력이 높아지면서 교차지원도 작년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18일 종로학원이 가채점을 토대로 분석한 주요대학 예상 합격권(원점수 기준)은 서울대 의예과는 지난해보다 3점 높은 294점, 경영대학은 2점 높은 288점이다. 서울대 정치외교학부(286점), 국어교육과(282점)은 각 1점, 약학(281점), 화학생물공학부(280점)으로 각각 5,6점씩 높다.


연세대 의예과는 293점, 경영학과는 280점으로 지난해보다 3점, 1점 높다. 고려대 의예과는 292점으로 작년보다 3점, 경영학과는 281점으로 작년보다 1점 높아졌다. 서울권 최상위권 인문계열 전공에서는 1~3점, 서·연·고 의예과는 각각 3점씩 높아진 것이다.


서울권 주요대 합격권은 원점수 기준으로 7~9점, 자연계 일반학과는 5~8점씩 합격선이 오를 전망이다. 특히 한양대 정책학과(264점)와 경영학부(262점)은 지난해보다 각각 7,8점 올랐다.


대성학원이 분석한 서울대 주요학과 합격선은 ▲의예 293점 ▲경영 280점 ▲전기정보공학 279점 ▲정치외교 278점 ▲약학 277점 ▲국어교육 272점이다. 지난해 대성학원이 예상했던 합격선보다 의예과는 3점 높고 약학과는 동일하지만 문과 계열은 작년보다 하락했다. 경영 3점, 정치외교 3점, 국어교육 1점 등이다.


연세대의 경우 ▲의예 293점 ▲치의예 282점 ▲약학 275점 ▲시스템반도체공학 272점 ▲경영 272점 ▲정치외교 266점 ▲영어영문 265점이다. 지난해 합격선 예상 점수보다 의·치대 모두 3점, 약학은 2점 상승했다. 경영·정치외교 1점, 영어영문은 2점 내렸다.


서울대 의대 예상합격선 3점↑…수학 변별력 커져 교차지원 늘듯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서울 마포구 종로학원 강북 본원에서 학원 강사들이 문제분석 상황실을 운영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올해 수능이 '불수능'이었던 작년보다 난이도가 소폭 하락하면서 입시업계는 1등급 커트라인도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수학에서 미적분이 어렵게 출제되면서 점수가 같거나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어(화법과 작문)의 원점수 기준 1등급 컷은 종로학원이 94점, 진학사가 93점, 메가스터디가 91점이다. 국어(언어와매체)는 종로학원·진학사 91점, 메가스터디 89점으로 예상했다. 작년보다 5~8점 가량 높아졌다.


수학(확률과 통계) 1등급 컷은 종로학원 91점, 진학사 89점, 메가스터디 88점이다. 종로학원은 1점 상승, 나머지 두 곳은 1~2점 하락한 것으로 전망했다. 수학(기하)의 경우 종로학원과 진학사가 88점, 메가스터디가 86점으로 전망했다. 메가스터디만 2점 하락할 것으로 분석했고 나머지 두 곳은 지난해와 동일할 것으로 봤다. 수학(미적분)의 경우 종로학원 87점, 진학사와 메가스터디는 85점으로 분석했고 지난해보다 1~3점 하락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국어 1~3등급이 평소보다 10점을 더 맞힌 것으로 1등급 구간대에서는 3~4개 문항을 더 맞혔다"며 "수학은 1등급 구간대가 엇비슷한 반면 국어가 쉬웠던만큼 전반적인 합격선이 7~8점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국어가 다소 평이하게 출제됨에 따라 지난해와 달리 최상위권에서 국어 변별력이 사실상 없어지면서 수학의 비중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며 "자연계열은 물론 인문계열에서도 수학 영역의 영향력이 클 것"이라고 평가했다.


영어영역 1등급 비율은 종로학원 8.17%, 강남대성학원과 메가스터디는 7% 안팎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6.25%보다는 소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9월 모의평가에서 15.97%까지 확대됐던 반면 이번 수능도 지난해 못지 않게 난이도가 높았다. 영어 2등급(누적 25.99%), 3등급(45.41%) 작년보다 감소했다.


임 대표는 "영어영역의 경우 1등급에 진입할 수 있는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지난해 수준이 유지되었지만 2등급은 2%p, 3등급은 8%p 떨어지면서 2~3등급대 수험생들에게 어려웠던만큼 3~4등급으로 밀려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서울대 의대 예상합격선 3점↑…수학 변별력 커져 교차지원 늘듯

문·이과 통합수능이 2년째에 접어들었지만 올해도 선택과목 유불리 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수학의 변별력이 높아져 이과생들에게 유리한 조건이 갖춰졌고 교차지원에 적극 참여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문과생들은 교차지원을 고려해 지원하려는 학과의 합격 점수 중 수학 점수가 통합수능 이전보다 높아졌는지 잘 따져봐야 한다"며 "이과생들은 반대로 수학점수가 좋고 과탐에서 약하다면 문과로 교차지원을 하기 좋은 구도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7월 유웨이가 자사 회원 4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적분·기하 응시자 54.9%가 교차 지원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과학탐구 선택자들을 기준으로 볼 때 교차지원을 고려하는 응답자는 56.5%였다.


이만기 소장은 "올해 역시 수학 성적이 우수한 자연계 학생들이 문과와 이과를 넘나들며 합격선의 변동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과생들의 교차지원이 가장 많았던 상경계열은 문과생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다만 정시 전형은 개별 과목이 아닌 영역별 총점으로 산정하는 것으로 영역별 반영 비율 등을 잘 따져 지원 대학을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AD

이 소장은 "예년보다 쉬운 수능으로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논술 전형과 학생부교과 전형 등의 실질 경쟁률은 다소 오를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최저가 있는 전형은 충족 여부를 잘 따져 보고 논술과 면접 등 남은 대학별고사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