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골프존이 G멤버십 체험 서비스(사진)를 한다.
G멤버십 회원 10만명 달성을 기념한 이벤트다. 28일까지 다양한 혜택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서비스 운영 기간 중 전국 매장을 방문해 스트로크, 배틀존, GLF, 네트워크플레이 중 원하는 모드를 고르고 18홀을 완료하면 된다. 라운드 종료 후 자동으로 G멤버십 체험이 시작된다.
G멤버십은 유료 구독 서비스다. 스크린골프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지인들과 소통하면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G멤버십을 구독하면 개인 취향에 맞춰 나만의 스크린 화면 연출이 가능한 볼꼬리 등의 플러스 아이템을 무제한으로 사용한다. 또 나스모(나의스윙모습) AI 코치 서비스로 자신의 스윙과 드라이버 샷 분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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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회원이라면 플러스샵에서 회원 특가로 살 수 있다.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도 있다. 실내 골프연습장인 GDR아카데미 60분 이용권 등 푸짐한 혜택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골프존 통합앱에 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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