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바이낸스, FTX 인수 추진 하루 만에 철회…가상화폐 시장 대혼란(종합)

시계아이콘02분 1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바이낸스, FTX 인수 추진 하루 만에 철회…가상화폐 시장 대혼란(종합)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유동성 위기에 처한 경쟁업체 FTX를 인수하겠다는 발표를 하루 만에 철회했다. 긴급히 인수 추진을 결정해 뒤늦게 확인한 FTX의 재정 상태가 예상보다 나빴고, 규제 당국이 FTX를 예의주시하기 시작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잃은 가상화폐 시장은 크게 흔들리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1만5000달러 대로 폭락했다.

◆ 재정 블랙홀·美 당국 규제 우려한 바이낸스…"능력 넘어서"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이날 성명을 통해 FTX 인수 절차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처음에는 FTX 고객들에게 유동성을 공급해줄 수 있다고 희망을 가졌다"면서 "하지만 이 문제는 우리가 제어할 수 없거나 도울 수 있는 능력을 넘어서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는 인수를 진행하지 않기로 한 이유로 기업 실사 내용과 이날 나온 미국 규제 당국의 FTX 조사 보도를 언급했다.


앞서 바이낸스의 자오창펑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FTX 인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FTX의 관계 회사 재정 부실설로 갑작스러운 ‘뱅크런(고객이 코인을 한꺼번에 인출하는 상황)’ 사태를 맞은 FTX가 도움을 요청했고 바이낸스가 손을 잡았던 것이다. 양측은 인수를 위한 실사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불과 하루 만에 인수 자체가 무산된 것이다.


바이낸스가 성명을 통해 발표하기 전 이날 블룸버그와 WSJ는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낸스가 FTX의 회사 구조와 장부를 검토해본 뒤 인수를 철회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고 보도했었다. 블룸버그는 바이낸스 경영진이 FTX의 장부를 빠르게 확인해본 결과 FTX의 부채와 자산의 격차가 60억달러(약 8조2000억원) 이상 차이가 났다면서 재정적 ‘블랙홀’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바이낸스, FTX 인수 추진 하루 만에 철회…가상화폐 시장 대혼란(종합)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또 바이낸스는 7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에 반해 FTX의 직원 수는 400명도 채 되지 않는다는 점에 놀랐다고 WSJ는 보도했다. 자금 세탁 등을 방지하기 위해 고객 심사가 필요하고 이를 바탕으로 가상화폐 거래를 촉진해야 하는데 인력이 턱없이 부족했다는 것이다.


아울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등 규제당국이 FTX의 고객 자금 처리와 관계사와의 거래 등을 놓고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 비트코인 '속수무책' 폭락…"궁지 몰린 FTX 누가 살지 불분명"

이미 시장에서는 인수 발표 시점부터 이러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전날 자오 CEO는 이 합의를 두고 "구속력이 없는 투자의향서"라면서 "매우 역동적인 상황에서 실시간으로 상황을 평가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언제든 거래에서 손을 뗄 재량권이 있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바이낸스의 FTX 인수가 무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뒤이어 같은 날 자오 CEO는 내부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이번 합의가 바이낸스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승리'라고 볼 수 없으며, FTX의 붕괴가 가상화폐 산업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흔들고 규제 당국의 강화된 규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을 상세하게 계획한) '마스터플랜'이 있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샘 뱅크먼-프리드 FTX CEO가 전화한 지 24시간도 채 되지 않았다. 그 이전에 FTX의 내부 상황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바이낸스, FTX 인수 추진 하루 만에 철회…가상화폐 시장 대혼란(종합)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바이낸스의 인수 철회로 가상화폐 시장이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한국시간 오전 7시 기준 전일대비 15% 이상 폭락한 1만50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2020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온 것이다. 전날 2만달러대 붕괴 이후 속수무책으로 뚝뚝 떨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시총 2위 이더리움도 12% 이상 급락해 1200달러 선이 무너졌다. 유동성 위기의 진원지 FTX가 발행하는 코인 FTT는 전날 80% 폭락한 데 이어 이날도 60% 추락했다. FTT의 경우 바이낸스가 FTX의 인수 철회를 발표한 이후 24시간 내 낙폭이 30%대에서 대폭 확대됐다. FTX가 거래를 지원해온 솔라나는 40% 이상 빠졌다.


바이낸스가 도움의 손길을 거두면서 FTX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WSJ는 뱅크먼-프리드 CEO가 이날 투자자들에게 최근 수일간 접수된 인출 요청으로 최대 80억달러를 메우기 위해 긴급 자금이 필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그가 투자자들과 연락을 취한 시점은 바이낸스가 FTX 인수를 철회하겠다고 발표한 시점이었다고 WSJ는 덧붙였다.


AD

CNBC방송은 "곤경에 처한 가상화폐 거래소를 매입할 다음 타자가 누구일지 불분명하다"고 현 상황을 전했다. 가상화폐 월렛 제조사 렛저의 파스칼 고티에 CEO는 CNBC에 "이 사건은 그 누구도 '대마불사'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FTX는 건드릴 수 없는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지난 5월 테라·루나 사태에 이어 FTX까지 위기를 겪자 가상화폐 업계는 도미노 붕괴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하고 있다고 CNBC는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분위기를 전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