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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어르신 전용 콜택시 ‘백세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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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은평구, 은평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전용 핫라인 통해 간편히 이용 & 호출료 무료, 전담 직원 배치, 우선 배차 등 위해 택시업체와 협력 추진 ...서울 중구 치매노인 돌보는 어르신들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이중섭’ 만나다 ...동대문구, 21일 어르신 900명 대상 문화 공연 개최 & 국민가수 송대관 축하공연 예정 & 퀴즈 풀기, 소원등 달기, 포토존 등 노인 인권 홍보 및 참여부스 구청 앞 광장에서 운영 ... 마포구, 65세 미만 중·장년층 치매환자 대상 ‘초로기 치매 프로그램’ 대상자 모집 ... 서대문구, 저출생, 고령화, 사회적 고립 등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 비전인 일명 ‘서대문 행복100% 인생케어’ 정책 추진

은평구, 어르신 전용 콜택시 ‘백세콜’ 운영 은평구는 어르신 교통편의를 위한 전용 콜택시 ‘백세콜’을 운영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백세콜 차량 표지판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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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어르신 교통편의를 위한 전용 콜택시 ‘백세콜’을 한강콜택시,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은평지부와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모바일 교통서비스 앱이 널리 퍼져있지만, 익숙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전용 콜택시 ‘백세콜’을 마련했다. 어르신 전용 핫라인을 개설해 친절한 안내로 택시를 배차, 호출료는 무료로 운영한다.


대상은 은평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언제든 전화 한 통이면 간편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전용 번호에 연락해 실시간 또는 사전 예약 후 차량을 이용하면 된다. 호출료는 무료며 목적지까지 이동한 택시요금은 발생한다. 단 심야 시간 오후 10~오전 3시 호출료는 발생할 수 있다.


앞서 구는 17일 한강콜택시,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은평지부와 백세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한강콜택시는 백세콜 전담 직원을 둬 어르신 안내와 콜 요청을 신속히 접수하는 역할을 맡는다.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은평지부는 우선 배차해 어르신이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많은 어르신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 경로당, 복지관 등에 적극적 홍보·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모바일에 익숙지 않은 어르신께서 도로변에서 힘겹게 택시를 잡을 필요 없이 백세콜을 통해 간편히 택시를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흔쾌히 협력해준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어르신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은평구, 어르신 전용 콜택시 ‘백세콜’ 운영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종윤)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20명을 대상으로 문화공연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공익형 노인일자리사업’으로 노인이 노인을 방문하여 돌보는 ‘노노케어-어르신 건강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 건강지킴이는 치매 환자와 고위험군(경도인지장애) 대상자를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치매 예방 활동을 돕는다.


행사는 10월 17일 오후 2시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됐다.(사진) 코로나19로 활동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치매 어르신들을 정성껏 돌보아온 어르신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


공연 제목은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이중섭’으로, 전문 큐레이터의 음악 해설과 명화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어르신들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눈높이 맞추어 진행하여 반응이 좋았다.


이종윤 중구치매안심센터장은 “어르신들의 그간 노고에 감사하는 뜻으로 문화 활동을 마련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구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공익형 어르신일자리사업’은 중구에 주소를 둔 만65세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라면 지원가능하다. 연초에 공고를 내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밖에도 ▲만 60세이상 중구민을 위한 무료기억력검진 ▲ 맞춤형 돌봄 관리 및 연계 ▲치매 진료 및 치료관리비 지원 ▲저소득층 조호물품 제공 ▲배회 어르신 실종예방사업 추진 ▲인지건강 프로그램 운영 ▲치매가족교육 프로그램 운영 ▲ 온라인 치매가족모임밴드(보드미)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다. 무료 기억력 검진 예약 등 자세한 문의는 중구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은평구, 어르신 전용 콜택시 ‘백세콜’ 운영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21일 오전 10시 구청 앞 광장 및 2층 다목적강당에서 지역 내 어르신 900명을 대상으로 ‘2022 동대문구 어르신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시립동대문노인복지관(관장 김윤태)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문화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획,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지난 2019년을 마지막으로 잠정 중단됐으나 최근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다시 개최된다.


지역 내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행사에 참여 가능, 3년 만에 개최 된 만큼 더욱 풍성한 공연들이 준비됐다.


21일 오전 10시 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어르신이 주연인 난타공연과 시니어 여성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복지 기여자 수상 등 기념식이 이어진다.


특히, 어르신들의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는 국민 트롯 가수 송대관의 축하공연이 준비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수 송대관의 공연은 21일 오전 10시 50분부터 11시 30분까지 40분 간 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노인인권 바로 알기, 노인인권 퀴즈 풀기, 소원등 달기, 포토존 등 노인인권 홍보 및 참여부스도 구청 앞 광장에서 운영된다. 올해 새로 단장한 구청 광장에서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도 얻고 예쁘게 핀 꽃들을 보며 기분 전환도 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복지관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안전관리 인력으로 배치되며,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해 비상진료 대기반을 운영한다.


고갑석 어르신장애인복지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중단됐던 ‘동대문구 어르신 문화축제’를 다시 재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무료했던 어르신들의 일상을 다채로운 공연으로 채울 수 있도록 부족함 없이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는 지난 9월 26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로 인증 받아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




은평구, 어르신 전용 콜택시 ‘백세콜’ 운영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65세 미만 중·장년층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초로기 치매 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체 치매 환자의 약 9%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초로기 치매는 만65세 미만의 중·장년층에게 발병하는 치매로 진행 속도가 빨라 더욱 심한 스트레스를 겪을 수 있다.


마포구는 노인성 치매와 달리 사회적 관심과 서비스망이 부족한 초로기 치매환자를 위한 특화프로그램인 ‘톡톡(Talk Talk) 프로그램’을 4~10월 진행, 11월부터 맞춤형 작업 및 음악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확대 운영한다.


구에서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초로기 치매환자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와 단절되지 않도록 체계적 치매 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초로기 치매는 발병 초기 우울증이나 스트레스성 질환으로 착각해 조기 발견이 어렵고, 노년기 치매보다 진행속도가 빠른 특징을 갖고 있다”며 “환자별 맞춤형 치료 및 관리를 통해 치매 안심도시 마포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포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의 조기 진단, 조기 검진, 치료 방법을 제공하고 치매의 예방과 교육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치매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온라인 치매조기검진까지 마포구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은평구, 어르신 전용 콜택시 ‘백세콜’ 운영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저출생, 고령화, 사회적 고립 등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 비전인 일명 ‘서대문 행복100% 인생케어’ 정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출생부터 노후까지 평생 동행 복지 ▲누구든 언제든 원스톱 맞춤 복지 ▲전 구민 인생케어 기반 구축이라는 3대 전략목표 아래 9대 정책과제와 53개 핵심사업으로 구성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여기에는 출생부터 노후까지 이어지는 ‘전 구민의 전 생애 맞춤형 복지 서비스’ 로드맵, 즉 올해부터 2026년까지의 연도별 달성지표와 투자계획이 담겨 있다.


이 계획은 사회복지와 보건의료 분야 연구자, 사회보장 분야별 현장 전문가 등 15명의 외부 전문위원과 서대문구 9개 부서 직원들로 구성된 ‘행복100%추진단 인생케어 TF’가 3개월간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도출했다.


이 가운데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추진 ▲아이돌봄서비스 확대와 우리동네키움센터 확충 ▲보호종료 아동과 청소년 자립 지원 ▲가족돌봄 청년과 청소년 발굴 지원 ▲여성·중장년·노인 등 고용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확대 ▲노인복지시설 확충 등 30개 중점추진사업은 올해 바로 착수한다.


이어 구는 수요별, 위기별 맞춤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거점형 복지 공간’ 조성에도 나선다.


1인 가구 누구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1인가구지원센터’(2024년 개소 예정), 복지시설 접근성이 낮은 저층 주거지역의 ‘종합복지센터’, 살던 마을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권역별 데이케어센터’ 등으로, 권역별 편차가 없도록 사회보장 인프라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구는 주민들의 사회적 고립과 우울을 예방하기 위해 ‘마음건강 실천 환경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1차 의료기관 및 학교와 ‘자살고위험군 발굴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구민의 마음 건강까지 세심하게 챙길 계획이다.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운영됐던 ‘인생케어TF’는 내년부터 자문위원단으로 전환돼 사업 이행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발전 방향에 관한 자문에 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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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헌 구청장은 “서울시, 중앙부처와도 긴밀히 협력해 인생케어 종합계획 추진 과제를 현실화할 계획”이라며 “누구든지 어떤 위기에서도 안심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동행하는 서대문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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