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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여상수 교수, ‘개인정보 보호·활용 유공’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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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여상수 교수, ‘개인정보 보호·활용 유공’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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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목원대 여상수 교수(사진)가 개인정보 보호·활용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4일 목원대에 따르면 여 교수는 최근 열린 ‘제2회 개인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여 교수는 2020년 8월~지난해 7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제협력담당관 과장(서기관)으로 근무하면서 지난해 채택된 ‘한국-유럽연합(EU), 개인정보보호 적정성 결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목원대에서 학술정보처장, 기획예산처장 등을 역임한 여 교수는 현재 소프트웨어(SW) 전문인재양성센터장을 맡아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 전문인재양성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한편 개인정보보호의 날은 2011년 9월 30일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으로 국민의 개인정보를 지키는 제도적 기반이 만들어진 것을 기념해 지난해 지정됐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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