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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강감찬축제' 수해 복구 지원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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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 관악구, 10월14일부터 16일까지 사전물품기부, 온라인·현장 기부 ...
금천구, 10월16일 오후 1시 금천구청 광장에서 ‘반려동물 큰잔치’ 개최

'관악강감찬축제' 수해 복구 지원 프로그램 운영 2021. 관악강감찬축제에서 소원을 빌고 있는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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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주최, 관악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2. 관악강감찬축제’가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강감찬도시 관악구 낙성대공원에서 열린다.


‘관악강감찬축제’는 강감찬 장군의 역사적 가치와 호국정신을 기리는 축제이지만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본 주민들과 마음을 함께하기 위해 전승행렬 퍼레이드 등은 취소하고 나눌수록 행복한 수해 복구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전 물품 기부, 온라인 기부와 현장 기부로 다양한 방법의 나눔을 통해 주민 모두에게 서로를 위로하는 마음이 전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전 물품 기부는 축제 전에 물품을 기부하면 축제 당일 현장에서 경매를 진행, 발생한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한다. 물품 기부를 원하는 사람은 축제사무국인 싱글벙글교육센터 5층에 방문하거나 택배로 물품을 보내면 된다.


온라인 기부는 16일까지 관악강감찬축제 홈페이지 ‘수해 복구 지원 함께하기’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다. 모금상품을 ‘일시후원’으로 선택하여 기부한 후 소원을 적어 제출하면 축제 당일 별별포토존 소원별터널에 소원등으로 게시된다. 소원 접수 코너는 축제 당일에도 운영된다.


현장 기부도 가능하다. 축제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 ‘기부로 기분-UP, 작은 기부함’ 등을 통해서 소중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


이외도 ‘고려민속촌, 벽란도21’에 참여하는 플리마켓, 푸드트럭 및 강감찬 카페에서도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여 프로그램에 동참할 예정이다.


관악구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주민 강씨는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어 시설 등을 복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나보다 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라며 사전 기부에 동참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강감찬 장군은 성품이 청렴하고 백성과 병사들에게 재산을 나눠주며 살았다고 한다. 이를 따라 이번 축제가 단순히 즐기는 축제가 아닌 따뜻한 나눔을 느끼고 희망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악강감찬축제' 수해 복구 지원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0월16일 오후 1시 금천구청 광장에서 ‘반려동물 큰잔치’를 개최한다.


반려동물 큰잔치는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반려문화의 기틀을 다지고, 생명존중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반려문화 교육 및 행사 전문 비영리 시민단체 (사)유기견없는도시가 주관한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펫티켓 OX 퀴즈’와 행운권 추첨으로 시작한다. 이어 반려견과 함께 정해진 코스를 최단 시간에 완주하는 경기 ‘반려견 운동회’가 열린다.


또 참여 마당에서는 무료 미용, 무료 건강 및 행동 상담, 산책 교실을, 체험 마당에서는 리드줄, 이름표, 수제 간식 만들기, 캐리커처 등 각종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반려견 운동회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 각종 체험 부스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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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천오백만 명을 넘어서는 시대에 사람과 동물이 교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반려동물 큰잔치가 바람직한 반려문화 조성뿐 아니라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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