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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참전…장충동 '특급호텔 격전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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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심' 역사성…비즈니스·쇼핑 인접 지리적 강점 앞세워
코로나 이후 호텔 이용 방식 변화…"체류형 콘텐츠가 힘"
각 호텔 고유의 고급화와 차별화 콘텐츠로 경쟁력 강화 나서

파라다이스 참전…장충동 '특급호텔 격전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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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파라다이스가 참전하면서 서울 중구 장충동이 특급호텔 격전지로 급부상했다. 이미 서울신라호텔을 비롯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등이 포진한 상황에서 각 호텔은 각 호텔 고유의 고급화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서울 중심 역사성…비즈니스·쇼핑 인접 '지리적 강점'

장충동 일대 특급호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서울신라호텔이다. 파라다이스호텔 서울(가칭) 부지에서 동호로와 장충단로가 만나는 사거리 대각선 맞은편에 서울신라호텔이 자리했다. 1979년 문을 연 서울신라호텔은 이후 서울 올림픽 본부 호텔, IOC 서울 총회, FIFA 공식 VIP호텔, 다보스 세계 경제 포럼 등 세계적 행사를 유치하는 등 국내 대표 호텔로 입지를 굳혔다. 본관과 영빈관, 면세점 등으로 이뤄졌으며 463개 객실을 보유 중이다. 남산을 바라보면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야외수영장 '어번 아일랜드'와 서울 3대 호텔 뷔페로 손꼽히는 '더 파크뷰' 레스토랑은 내국인 호캉스 객에게도 큰 인기다.


파라다이스 부지 좌측엔 1955년 금수장 호텔에서 출발한 국내 첫 민영 호텔이 자리 잡고 있다. 올 초 호텔 외관, 객실, 레스토랑, 바 등 전관 개보수를 거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로 재개장했다. 269개 객실과 49개의 레지던스,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등을 갖췄다.


서울신라호텔에서 장충단로를 따라 남쪽으로 더 진행하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나온다. 2010년 문을 연 이 호텔은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 그룹의 첫 번째 도심형 리조트로 남산의 녹음과 함께하는 휴식을 테마로 한다. 객실은 50개로 객실마다 '릴랙세이션 풀'을 갖췄다는 게 특징이다. 스파가 유명하며 실내외 수영장, 골프 레인지, 테니스 코트 등 액티비티 시설에도 힘을 줬다. 장충동 북쪽으로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과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 등도 있다.


장충동은 남산을 끼고 있다. 이곳 호텔들이 '산 뷰' 경관을 자랑하면서 '도심 속 자연에서의 휴식'을 강조할 수 있는 이유다. 서울의 상징인 남산 N 타워를 조망할 수 있고, 남산을 낀 서울 한양도성길 등을 거닐면서 서울의 역사성도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서울의 상징인 경복궁과 대표적인 쇼핑 장소 명동 등에도 인접했다. 서울역과 가까우며 서울의 중심에 있어 광화문·을지로 일대와 강남 등 주요 비즈니스 중심지까지 이동도 용이하다. 이 같은 입지적 강점으로 장충동 일대는 특급호텔 격전지로 부상할 수 있었다.


◆코로나 이후 호텔 이용 방식 변화…"체류형 콘텐츠가 경쟁력"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서울 시내 특급호텔의 주요 고객이었던 해외 비즈니스 객의 발길이 끊긴 한편, 해외여행 길이 막힌 내국인 고객들의 호캉스 열풍이 본격화했다. 시중 유동자금이 늘어난 가운데 여가를 향유하는 방식도 변화하면서 특급호텔들은 고객이 보다 오래 머물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힘을 실었다. 장충동 주요 호텔들도 이 같은 흐름에 동참했다. 이들은 해외 비즈니스 고객 중심 서비스에서 내국인 호캉스 객까지 겨냥하는 투트랙 전략을 강화 중이다.


서울신라호텔은 서울 도심 내 이국적인 풍광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야외 수영장 패키지를 확대하고, 자녀를 동반한 내국인 가족 고객의 눈에 띌 만한 영어교육 프로그램과 키즈 라운지 등을 단장해 정기 운영에 나섰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역시 50객실 소규모 투숙 인원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기반으로 서비스 개인화를 강화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역시 장충동의 입지적 강점을 살리면서 코로나19 이후 국내외 고객들이 호텔을 향유하는 방식의 변화 등을 반영, 최고급 시설과 체류형 콘텐츠 구성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를 통해 보여준 스파 씨메르,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예술작품을 전시한 아트 스페이스 등 차별화 콘텐츠 경험을 장충동 호텔 콘셉트에 맞게 적용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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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 관계자는 "특급호텔들이 그간 해외 비즈니스와 연회 중심의 서비스에 초점을 뒀다면, 코로나 이후 변화를 맞으면서 이와 함께 내국인 고객도 염두에 둔 차별화 콘텐츠에 포커스를 맞춘 경쟁에 나서고 있다"며 "입지 면에서 이미 '서울의 중심에 남산 인접'이라는 콘텐츠를 가진 장충동 호텔들은 오히려 특급호텔 격전지가 되면서 국내외 여행객이 장충동에서 보다 주목할 것이란 점에서 긍정적 효과도 기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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