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OTT와 파괴적혁신]미디어 시장 삼킨 OTT…TV 등 레거시 미디어의 위기

시계아이콘02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이와 반대로 국내 유료방송시장은 이미 성숙기에 진입해 가입자 기반의 양적 성장세가 둔화되는 추세다.

도준호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는 "OTT 의 확산은 최근 미디어 산업의 가장 극적인 재편 움직임을 보여 주고 있다"면서 "기존 미디어 사업자가 가지고 있던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역량을 압도하는 글로벌 OTT 사업자들의 약진은 미디어 산업의 가치 사슬을 변화시키고 소비자의 콘텐츠 소비 행태에도 주요한 변화를 이끌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변화는 지상파 방송, 유료방송의 플랫폼 사업자, PP, 독립제작사, 영화 제작사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미디어 산업의 참여자에게 다양한 형태의 영향을 미치며 기존의 미디어 생태계와 다른 사업자간의 역학 관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면서 "유료방송 산업에서는 플랫폼 사업자가 가지고 있던 핵심 역량인 소비자의 접점 확보와 마케팅 역량이 OTT 사업자의 공격적인 시장 확대 전략으로 위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닫기
뉴스듣기

뉴 미디어로 대변되는 OTT
국내 시장, 빠른 속도로 OTT 위주 재편

[OTT와 파괴적혁신]미디어 시장 삼킨 OTT…TV 등 레거시 미디어의 위기
AD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드라마 시작하는 시간이면 도로에 자동차도 다니지 않았던 적이 있다. 한번 놓치면 기약 없는 재방송을 기다려야 하다 보니 드라마 '본방사수'를 위해 약속까지 취소하고 일찍 귀가하던 시절이다. 불과 20여년전 얘기다. TV와 같은 레거시 미디어가 시청자와 교류하는 방식은 '실시간 시청'이었다. '첫사랑'·'모래시계'·'사랑이 뭐길래' 등 인기 드라마는 6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10명 중 6명이 동시간에 동일한 드라마를 봤다는 의미다. 뉴스를 보겠다는 아빠와 드라마를 보겠다는 엄마의 TV 리모컨 쟁탈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미디어의 이용이 전통적인 텔레비전 등의 레거시 미디어에서 인터넷으로 변화하면서 TV에 대한 관심은 사라졌다. 특히 OTT의 등장은 미디어 콘텐츠 시장의 지형을 바꿔 놨다. '내가 원하는 시간과 화면에서 선호하는 방식'으로 콘텐츠 소비가 가능해지자, 사람들은 기다리지 않았다. 60여년간 거실을 장악했던 텔레비전은 코너로 몰리고, 미디어의 권력은 OTT 등 뉴 미디어로 향하고 있다.


[OTT와 파괴적혁신]미디어 시장 삼킨 OTT…TV 등 레거시 미디어의 위기


뉴 미디어로 대변되는 OTT

디지털 미디어 분야 선구자로 불리는 로버트 터섹은 저서 '증발'에서 "앞으로 첫번째 스크린은 휴대전화"라고 단언했다. 모바일은 미디어 생태계를 바꿔 놓고, TV와 관련된 모든 레거시 미디어는 새로운 질서로 재편된다고 했다. 이러한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곳은 단연 OTT다. 2007년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인 넷플릭스는 세계 미디어 시장을 뒤흔들었다.


넷플릭스가 내놓은 '빈지뷰잉'(프로그램 몰아보기)은 TV의 선형적 편성표를 무력하게 만들었다. 넷플릭스는 거대 자본을 기반으로 세계 각국의 미디어 콘텐츠를 중계하며 콘텐츠의 경계를 무너뜨렸다. 영화와 드라마 제작에도 직접 관여해 지식재산권(IP)도 확보, 사람들을 유인했다. 넷플릭스는 '하우스 오브 카드'로 에미상 감독상과 촬영상을 받으며 콘텐츠의 질적 수준도 증명했다.


넷플릭스를 포함한 OTT는 유료방송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넷플릭스의 유료 구독 가구수는 세계 190여개국에서 2억2100만 가구를 넘어섰다. OTT의 공세로 미국 유료방송은 2019년과 2020년 각각 580만명, 550만명의 가입자 이탈을 경험하는 등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그 결과 미국 TV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에 따르면 7월 스트리밍 플랫폼의 시청 시간은 전체의 34.8%를 차지, 처음으로 케이블TV(34.4%)를 앞질렀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그랜드 뷰 리서치에 따르면 전세계 OTT 시장 규모는 2020년 501억 달러(약 67조7000억 원)에서 2027년 1843억 달러(약 249조 원)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조사업체 이마케터는 2024년까지 전체 유료방송 가입자의 3분의 1 이상이 미국 유료방송 서비스를 해지(코드 커팅)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선미 KT경제연구소 연구원은 "유료 OTT는 고정형 TV 뿐만 아니라 모바일 단말로 제공되므로 시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점, 요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점에서 유료방송서비스보다 경쟁우위를 갖는다"고 분석했다.


[OTT와 파괴적혁신]미디어 시장 삼킨 OTT…TV 등 레거시 미디어의 위기


OTT 대중화의 도래

국내 시장도 빠른 속도로 OTT 위주의 재편이 진행중이다. 5년 전까지만 해도 OTT는 천덕꾸러기 신세였다. 넷플릭스에서 570억원을 투자받아 제작됐던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가 단적인 예다. '옥자'는 넷플릭스와 영화관에서 동시 상영해 극장 개봉 이후 홀드백(개봉 3주 후) 기간을 거쳐 VOD 서비스로 이어져 오던 영화 산업 구조의 관행을 깼지만, 과정이 순탄치 않았다. 영화계의 생태계를 교란한다는 이유에서다. 대기업 멀티플렉스는 '보이콧'을 했고, 결국 '옥자'는 80여개의 개인 극장에서만 상영됐다.


2017년 당시 넷플릭스의 국내 가입자수는 10만명에 불과했다. 올해 7월 기준 가입자수는 1117만명이 넘는다. 넷플릭스와 함께 국내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티빙·웨이브·쿠팡플레이 등 OTT의 총 가입자수는 2700만여명이다. 한국의 인구가 5100만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절반 이상이 OTT를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OTT 시장 규모는 2014년 1926억원에서 2020년 7801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매년 평균 26.3%씩 증가한 수치다. 올해 시장 규모는 1조원이 넘어설 것으로 봤다. 이와 반대로 국내 유료방송시장은 이미 성숙기에 진입해 가입자 기반의 양적 성장세가 둔화되는 추세다.


AD

도준호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는 "OTT 의 확산은 최근 미디어 산업의 가장 극적인 재편 움직임을 보여 주고 있다"면서 "기존 미디어 사업자가 가지고 있던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역량을 압도하는 글로벌 OTT 사업자들의 약진은 미디어 산업의 가치 사슬을 변화시키고 소비자의 콘텐츠 소비 행태에도 주요한 변화를 이끌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변화는 지상파 방송, 유료방송의 플랫폼 사업자, PP, 독립제작사, 영화 제작사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미디어 산업의 참여자에게 다양한 형태의 영향을 미치며 기존의 미디어 생태계와 다른 사업자간의 역학 관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면서 "유료방송 산업에서는 플랫폼 사업자가 가지고 있던 핵심 역량인 소비자의 접점 확보와 마케팅 역량이 OTT 사업자의 공격적인 시장 확대 전략으로 위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