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中 전기차 공습]글로벌 1위 넘보는 중국…韓 경쟁구도 바뀐다

시계아이콘02분 2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why&next]中 전기차 굴기에 글로벌 車산업 지형도 대격변
中로컬업체, 내수기반 성장→해외 수출 외연 확장
내연기관차 기술격차 못 따라잡았으나 전기차는 달라
日 제친 韓 전기차, 중국 메이커와 미·유럽서 경쟁

<편집자주> "내연기관은 못 따라잡았지만 전기차는 다를 것이다."vs"중국산, 아직 글로벌 무대에선 검증이 안 됐다."

중국의 전기차 굴기를 바라보는 시선은 엇갈린다. 일찍부터 전기차로 선회해 실력을 쌓았다고 보는 시각이 있는 반면 속내를 들여다보면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평가도 공존한다. 중국의 전기차산업은 막대한 자국시장을 배경으로 몸집을 키운 뒤 이제는 세계 각지로 뻗어나갈 채비를 마쳤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주도권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구도 역시 과거와 달라진 양상이다. 중국 전기차가 선전하는 배경을 살펴보고 향후 전망을 짚어본다.


[中 전기차 공습]글로벌 1위 넘보는 중국…韓 경쟁구도 바뀐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BYD의 전기 버스 공장에서 작업자들이 차량을 조립하고 있다.<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중국 3대 전기차 스타트업 가운데 한 곳인 웨이라이(蔚來·Nio, 니오)는 최근 노르웨이 등 유럽에 중형세단급 전기차 ET7 수출을 시작했다. 노르웨이는 신차 10대 가운데 8~9대가 전기차일 정도로 보급속도가 빨라 글로벌 업체간 경쟁이 치열한 곳으로 꼽힌다. 니오에 앞서 노르웨이에 진출했던 지리나 상하이자동차 등 중국 전기차 메이커의 현지 합산 점유율은 20%에 육박한다. [관련기사] '中 전기차 공습


테슬라와 함께 전기동력차 글로벌 1, 2위를 다투는 BYD는 지난달 일본 진출을 선언한 후 빠르게 판매망을 넓히기로 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BYD는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신차를 내놓는 한편 2025년까지 일본 내 전시장 100곳을 갖추기로 했다. 일본은 자국 브랜드 선호도가 높고 다양한 무역장벽 탓에 외국 완성차 메이커가 진입을 꺼리는 시장이다. 내연기관차라면 경쟁이 쉽지 않겠지만 아직 일본 메이커가 전기차 분야에선 서툰 만큼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한 셈이다.


글로벌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시장에서 한국의 경쟁 상대로 중국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에서의 경쟁 상대가 일본에서 뒤바뀌고 있는 것이다. '전기차 굴기'라는 기치 아래 자국 내 막대한 시장과 정책적 지원을 등에 업고 실력을 키워낸 결과다.


향후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전동화모델이 대세가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국 완성차 업체 사이에서도 "과거와 달리 해볼 만 하다"는 기류가 팽배하다. 국내 완성차업계도 급변하는 지형에 맞게 전략 수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中 전기차 공습]글로벌 1위 넘보는 중국…韓 경쟁구도 바뀐다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샤오펑의 전기차 P5<이미지출처:연합뉴스>


26일 한국무역협회 통계를 보면 올해 상반기 중국의 전기차 수출액은 59억4900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0% 이상 늘었다. 중국의 전기차 수출은 2019년까지만 해도 5억달러가 채 안 됐는데 이후 해마다 몇 배씩 늘어 2020년 16억달러, 지난해 86억달러에 육박한다. 중국은 전체 승용차 수출의 3분의1가량이 전기차인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이 주로 전기차를 수출하는 나라는 벨기에(1위)와 영국(2위), 슬로베니아(3위), 독일(4위), 노르웨이(6위) 등 그간 전기차 보급이 활발한 유럽이 주를 이룬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 호주, 미국도 많은 편에 속한다. 우리나라로 수출하는 물량은 올 상반기에만 7000만달러 수준으로 이미 지난해 전체 물량(3100만달러)을 두 배 이상 뛰어넘었다. 지난해 상반기와 견줘보면 630%가량 증가했다.


중국은 2000년대 들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자동차 생산·판매 나라로 떠올랐다. 주로 미국·유럽이나 일본, 우리나라 완성차 회사가 현지 기업과 합작형태로 대규모 공장을 유치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다. 해외 완성차기업으로부터 기술이전도 염두에 둔 행보였으나 단기간 내 기술수준을 따라잡긴 쉽지 않았다. 이미 19세기 후반이나 20세기 초반부터 완성차 제조노하우를 쌓아온 해외기업과의 기술격차를 좁히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전기차는 사정이 달랐다. 중국은 물론 전 세계 각지에서 새로운 시장이 생겨난 터라 기술력은 물론 브랜드 인지도 차이도 크지 않았다. 이호중 자동차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전기차 부문에선 기존 내연기관차의 브랜드 파워가 통용되지 않는 점을 이용해 환경규제가 강화되는 서유럽 등 선진시장에 과감히 도전했다"며 "영국 브랜드였던 MG, 스웨덴 폴스타 등 과거 유명 브랜드를 부활시키거나 협업을 통해 긍정적 이미지를 흡수하는 전략도 취했다"라고 설명했다.


[中 전기차 공습]글로벌 1위 넘보는 중국…韓 경쟁구도 바뀐다 중국 최대 민영자동차회사 지리의 지오메트리A 전기차<이미지출처:연합뉴스>


우리나라에서도 버스나 트럭 등 상용차를 중심으로 중국산 자동차 수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 카이즈유데이터 자료에 따르면 동풍소콘의 소형 전기화물트럭 마사다는 올 들어 지난달까지 국내에서 808대가 신규 등록돼 전체 수입 상용차 가운데 최다 판매모델로 집계됐다. 올 상반기 기준 중국산 상용차 수입물량은 170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세 배 이상 늘었다.


폴스타 등 유럽 브랜드의 중국 공장 생산모델처럼 승용차 수입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4% 정도 늘었다. 자동차산업협회 관계자는 "전기버스 가운데 중국산 비중이 48%에 달하는 등 가격경쟁력을 갖춘 전기상용차를 중심으로 중국산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전기차 보급을 둘러싼 경쟁에서 우리나라와 중국 회사간 경쟁도 한층 치열해졌다. 과거 내연기관 시장에서 현대차·기아가 도요타·혼다·닛산 등 일본 메이커를 따라잡는 형국이었다면 전기차 경쟁에선 한발 앞선 우리나라 브랜드를 중국 로컬 브랜드 다수가 협공하는 모양새다.독일·영국 등 유럽 주요 14개 나라 전기차 신규등록현황을 집계하는 EU-EVS 자료를 보면 현대차·기아의 점유율은 13.2%로 폭스바겐·스텔란티스에 이어 세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지리(4.2%)나 상하이차(2.8%)를 비롯해 BYD(0.2%), 니오, 샤오펑(각 0.1%) 등 뒤늦게 가세한 중국 메이커도 올 들어 빠르게 판매량을 늘려나가고 있다.



이호근 대덕대 교수는 "‘중국산’이라는 선입견이 있어 다소 주춤할 수는 있겠으나 해외 시장에서도 화재 등 품질이슈만 무난히 넘긴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