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100세 뇌건강②] 치매가 부르는 존속 범죄…새 사회갈등으로

시계아이콘02분 4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치매환자 실종사건 매년 1만2000건…10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
재산 분쟁 넘어 방치·학대…작년 노인 학대 신고 1만1918건
성년후견인 제도 신청 급증…법원 승인 없이 취하 가능 허점도
부양자 부담 덜 수 있게 국가가 관리시스템·인프라 마련해야

[100세 뇌건강②] 치매가 부르는 존속 범죄…새 사회갈등으로
AD

지난해부터 치매 판정을 받은 어머니를 돌보던 강모씨(52). 어머니의 치매 장기요양등급은 5등급으로 병세가 심각하진 않았다. 그럼에도 형제들은 갈라졌다. 어머니의 돈을 추가 치료비로 사용한 게 화근이 된 것. 형제들은 매달 20만원씩 어머니에게 용돈을 보내주는데 왜 어머니의 돈을 따로 쓰냐고 쏘아붙였다. 결국 강씨는 형제와 고성을 오가며 싸운 끝에 어머니를 더 이상 돌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러자 형제들은 용돈을 주는 건 사실상 요양사로 고용한 것과 마찬가지인데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강씨는 "어머니께서 치매에 걸리자마자 형제가 돈 문제로 갈라졌다. 어머니를 쉽게 버리고 떠날 수도 없어 형제와의 갈등이 너무나도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40대 남성 A씨는 지난 3월 19일 오전 4시쯤 제주시 애월읍 해안도로를 달리다 차량을 절벽으로 몰고갔다. 그의 차에는 치매를 앓는 80대 노모가 타고 있었다. 노모와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하던 그는 사고 직후 추락한 차량에서 혼자 빠져나와 119에 신고했다. 그는 최근 존속살해혐의로 구속돼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 받았다. A씨는 작년 하반기부터 치매 증상이 악화한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고 이 과정에서 가족과 갈등도 빚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종되고 학대받는 치매환자들
[100세 뇌건강②] 치매가 부르는 존속 범죄…새 사회갈등으로

초고령화 사회에 치매 등 만성질환을 겪는 고령자와 그 가족의 갈등이 국가적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치매환자가 늘면서 매년 1만2천여건 이상의 치매환자의 실종사건이 경찰에 접수된다. 그중 상당수는 집으로 돌아가지만 이 와정에서 환자 본인과 그 가족, 주변의 고충은 심하다. 경찰청에 따르면 2010년 한해 6566건이던 치매환자 실종건수는 2018년 1만2131건, 2019년 1만2479건, 2020년 1만2272건 등을 증가 추세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2배 가까이 증가한 것. 최근 3년간 미발견(실종 접수 후 찾지 못한)인원은 8명, 3명, 3명 등이며 지금까지 누적으로는 133명의 치매환자가 실종돼 찾지 못하는 상태다.


재산 분쟁을 넘어 더 이상 치매 노인을 돌보지 못해 방치하거나 학대하기도 한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노인학대 112 신고접수 건수는 1만1918건으로 전년 대비 22.8% 증가했다. 지난달 26일 존속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로 구속된 B씨(25)는 지난 1~5월 충남 서산 다세대주택에서 돌보던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치매와 당뇨 등 질병을 앓고 있던 아버지에게 B씨는 처방된 약이나 음식을 먹이지 않았다. 아울러 B씨의 아버지의 갈비뼈가 부러져 있는 등 폭행한 정황도 발견됐다. B씨는 아버지를 살해한 후 한 달 동안 냉장고에 시신을 넣어 유기하기도 했다.


치매환자를 상대로 한 범죄도 늘고 있다. 지난 6월23일 수원고법 형사2-3부(이상호·왕정옥·김관용 고법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를 받고 있는 C씨(69)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 C씨는 2014년 9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치매환자 D씨의 계좌에서 200여차례에 걸쳐 13억7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검찰에 의해 기소됐다. D씨의 계좌 비밀번호를 알았던 C씨가 은행 ATM기로 자신의 계좌에 현금을 이체했던 것. C씨는 치매였던 D씨가 모든 재산 관리를 자신에게넘겼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며 법정에 증거를 제출했다. 하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필체 감정 결과 ‘감정불능’이란 결론을 내렸다.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지난해 노인 의사에 반하여 재산 또는 권리를 빼앗는 ‘경제적 착취’는 406건이었다. 경제적 착취는 2018년 381건이었지만 2019년 이후 400건 밑으로 내려오질 않고 있다.


피해 막기 위해 택하는 성년후견인 제도…취하하면 성년후견인 지정 자체 무효화
[100세 뇌건강②] 치매가 부르는 존속 범죄…새 사회갈등으로

치매 노인들이 재산상 피해를 피하기 위해 택하는 방법은 성년후견인 제도다. 성년후견인 제도란 치매 등의 이유로 판단·결정능력이 없거나 자기 이익을 보호하기 어려운 사람을 대신해 가정법원이 의사결정할 법적 후견인을 정해주는 제도를 의미한다. 치매환자들은 성년후견인 제도로 재산을 둘러싼 갈등을 피하고 스스로도 꾸준히 치료 받을 수 있는 여력을 확보할 수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성년후견인을 신청한 건수는 2020년 기준 8180건으로 전년 대비 약 17% 증가했다. 이는 2016년(3716건)보다도 두 배를 뛰어넘는 수치다.


하지만 성년후견인 제도에도 허점이 있다. 성년후견인을 신청했던 사람은 법원의 승인과 상관없이 성년후견인 취소가 가능하다. 법원이 자신이 아닌 변호사 등 제3자를 성년후견인으로 지정했을 때 취소하면 아예 성년후견인 지정 자체를 무효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치매 걸린 부모님의 재산을 노리는 자녀들은 이러한 허점을 악용할 수 있는 셈이다.


박웅희 변호사는 "성년후견인 제도를 활용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아직 치매환자 수에 비해 적은 것도 사실"이라며 "자신이 성년후견인이 돼 부모님 재산을 통해 치료비를 충당하려 했는데 뜬금없이 변호사가 지정된다면 생각지도 못한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말했다.


치매를 앓고 있는 배우 윤정희가 대표적 예시다. 윤씨의 성년후견인 자격을 두고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씨와 윤씨 친동생이 갈등을 겪었다. 2019년 5월 윤씨가 파리로 거처를 옮긴 이후 윤씨 친동생 3인은 백씨와 윤씨의 친딸 백진희씨를 대상으로 프랑스 법원에서 재산 및 신상 후견인 지위 이의 신청을 제기했다. 친동생들은 프랑스 법원에서 패소했고 올 3월 서울가정법원도 딸 백진희씨를 성년후견인을 지정했다. 그럼에도 윤씨의 동생 손모씨는 서울가정법원의 결정에 대해 항고장을 제출하며 여전히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회적 압박을 받고 있는 부양자들의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고 조언한다. 함경애 신라대 상담치료대학원 교수는 "치매 노인을 둘러싼 갈등의 원인은 자식이 부모님을 무조건 봉양해야 한다는 유교적 사상에서 비롯됐다"며 "유교 사상이 점점 해체되고 있는 등 국가가 치매 노인 관리나 부양 등을 관리하는 시스템과 인프라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1.2208:37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재출범한 뒤 보인 예측 불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진보 정권인 이재명 정부가 트럼프와 '플레이 볼(play ball·상대에 맞춰 협상에 응하다)'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워싱턴D.C. 기반의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앤드루 여 한국석좌(사진)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진행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

  • 26.01.2115:15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트럼프 1주년③ 정책수혜 부유층에 집중…서민 삶은 '팍팍'2024년 11월 트럼프 재집권 이후 억만장자들 재산 직전 5년간 연평균 증가율보다 3배 빨리 늘어머스크 재산 1년새 2340억달러↑…베이조스 150억달러↑중간 선거 앞두고 최대 화두는 '감당 가능 생활비'美가정 평균 전기요금 전년대비 6.7% ↑ 제조업 일자리는 8개월째 감소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 26.01.2111:08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고물가 부담이나 관세 인상 후폭풍으로 서민들의 삶은 오히려 팍팍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이 최근 발표한 연례 불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재산은 16% 증가한 18조3000억달러(약 2경707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4년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억만

  • 26.01.2111:08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이제 조지아에서 한국 여권을 들고 있다면 이민세관단속국(ICE)도 더욱 조심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투자를 시작한 기업이라면 사업에 재시동을 걸고 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의 1년간 행적을 돌아볼 때 반(反)이민 기조를 우리 국민이 몸소 체험한 상징적 사건으로 볼 수 있다. 또 한미 동맹사의

  • 26.01.2011:53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관세(Tariff)·미국우선주의(America First)·강한 정부(Strong Executiv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 1주년을 맞는다. 1기보다 더 과감한 추진력으로 무장한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보다 4배에 가까운, 220여건의 행정명령을 쏟아냈다. 강도 높은 이민 단속과 관세장벽으로 '미국 우선주의'를 구현하는 데 앞장섰다.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거나, 그린란드를 미국에 편입시키겠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 26.01.2116:08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성동구청장) ②장미경(박홍근 의원) ③송현옥(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도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