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창업자·기업 대상 컨설팅 지원 등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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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동신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은 2022 국제 뿌리산업전시회·그린카전시회·IoT(사물인터넷) 가전로봇박람회에 참여해 메이커 교육과 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홍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동안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 뿌리산업전시회·그린카전시회·IoT(사물인터넷)가전로봇박람회에서는 280개 기관·업체 등이 450개 부스를 마련해 분야별 기술을 선보였다.
사업단은 예비 창업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3D프린터, IoE, IoT 관련 시제품 제작 지원 ▲기관 펀드, 조합 연계 투자지원, 전문가 매칭을 통한 사업 아이템 컨설팅 지원 등을 홍보했다.
이동휘 동신대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장은 “메이커스페이스의 메이커 문화를 널리 알리고 창업 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다양한 메이커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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