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1일까지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서
가스파초, 수비드 농어구이, 스테이크 등 7개 메뉴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서울드래곤시티는 그랜드 머큐어 1층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에서 정통 프렌치 요리로 구성된 '셰프 초이스' 프로모션을 다음달 31일까지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셰프 초이스를 통해 프렌치 셰프의 정통 프랑스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이용객은 이국적인 분위기가 특징인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 야외 테라스에서 한여름 밤의 정취를 느끼며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매일 저녁으로 운영되며,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7가지 메뉴가 제공된다. 식전 입맛을 돋우는 웰컴 스파클링 와인을 시작으로 ▲라임 드레싱을 곁들인 새우 샐러드 ▲가스파초 ▲수비드 농어구이 ▲수박 소르베 ▲립아이 스테이크가 차례로 플레이팅 된다. 후식은 커피 또는 티와 함께 특선 디저트로 이뤄진다. 와인 페어링도 요리와 저화롭게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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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은 다음달 1일부터 10월31일까지 프리미엄 샤퀴테리 플래터와 '나폴레옹의 술'로 유명한 모엣샹동 샴페인을 제공하는 '플레이버 오브 프랑스' 프로모션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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