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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청년들 소상공인에 디지털 전환 노하우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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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서초구 청년들 서리풀 아트테리어사업 선정된 가게 60곳 대상 ▲온라인 판로개척 ▲SNS 마케팅 ▲디지털 문해교육 지원... 금천구, 중소기업 대상 ‘대면 무료 경영상담’ 재개... 강서구, 경력단절 여성 대상 ‘여성 특화 일자리 교육과정’ 운영...강북구 ‘2023년 수시모집 대입전략 온라인 설명회’ 개최

서초구 청년들 소상공인에 디지털 전환 노하우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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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소상공인들에게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초 청년 SNS 서포터즈’를 연말까지 시범 운영한다.


‘서초 청년 SNS 서포터즈’(사진)는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청년들이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디지털 기술 역량 강화를 돕는 사업으로 서초형 안심일자리 사업의 일환이기도 하다.


구는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 재능을 가진 청년들을 지난달에 최종 5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청년들은 지역예술가의 창의적인 재능을 활용해 가게의 인테리어, 제품 및 브랜딩 디자인 등을 개선하는 서리풀 아트테리어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 가게 60곳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활동 중에 있다.


이들은 주로 ▲배달앱, 온라인 스토어 입점을 지원하는 ‘온라인 판로개척’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SNS홍보를 돕는 ‘SNS 마케팅 지원’ ▲스마트폰, PC 등을 교육하는 ‘디지털 문해교육’ 등을 통해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이번 청년 SNS 서포터즈에 참여하는 한 청년은 “서초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로서 이웃과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포용적인 디지털 환경을 조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로 성장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구는 이번 ‘청년 SNS 서포터즈’가 청년들에게는 일자리 제공을,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를 살리는 등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구는 이번 사업을 모니터링, 결과를 분석해 내년에 청년 SNS 서포터즈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 SNS 서포터즈’ 사업과 같이 청년들에게 사회진출의 디딤돌을 마련, 소상공인들에게는 경제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초구 청년들 소상공인에 디지털 전환 노하우 전수


금천구(구청장유성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구청 1층 통합민원실에서 무역, 경영, 세무, 노무 분야 ‘대면 무료 경영상담’을 재개한다.


금천구는 구청 통합민원실에 경영상담실을 마련해 매월 첫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 화, 수,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중소기업인을 맞는다. 1, 3주 화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진행한다.


상담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무역 ▲경영 ▲세무 ▲노무 분야에 대해 이루어지며, 경영지도사, 세무사, 공인노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당일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한적으로 전화상담으로만 진행해왔지만 이제는 대면상담을 하면서 기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기업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금천구 기업들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서초구 청년들 소상공인에 디지털 전환 노하우 전수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가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이사장 이운희)와 손잡고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구는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여성 특화 일자리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들이 직업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오는 8월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주 2회, 총 80시간 과정으로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반려동물 관리 및 동물 매개치료 교육 ▲맞춤형 화장품 조제 및 디플로마 교육 ▲전산회계 자격 취득 및 엑셀 실무 교육 등 3개 과정이며 각 과정별로 20명을 모집한다.


강서구에 거주하고 있는 경력단절 여성 가운데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단, 교육에 필요한 기본 재료 외 추가 재료비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수수료는 본인 부담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장 명의의 수료증과 국가·민간자격증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또, 취업과 창업을 위한 맞춤형 상담과 다양한 취업 정보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9일까지 강서구 가족정책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누리집)-강서소식-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에 필요한 서식도 내려 받을 수 있다.


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교육생을 선발, 결과를 8월26일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선정자에게 개별 통보도 할 예정이다.



서초구 청년들 소상공인에 디지털 전환 노하우 전수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3학년도 수시모집 대입전략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입시제도 속에서 최신의 입시정보 제공을 통해 수험생 진학 방향을 제시하고 학부모와 수험생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강북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진행된다. 내년도 대학입시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방송이 끝나면 입시설명 영상은 강북구 유튜브 채널에 상시 게시된다. 실시간 참여가 어려운 수험생과 학부모는 이곳에서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다.


입시설명회 강사는 서울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이기도 한 현 서울 재현고 이현우 교사가 맡는다. 대학별 수시모집 요강 및 지원 전략, 전형 유형별 특징과 준비사항 등에 대해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실시간 강연이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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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입시정보를 제공해 효과적인 입시전략을 세우는데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며 “대학입시로 고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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