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혜원기자
입력2022.07.11 16:50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코미코는 종속회사인 코미코 테크놀로지에 389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7.6%에 해당한다.
보증기간은 2023년 7월11일까지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