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전진바이오팜이 유한양행을 대상으로 18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조달 자금 중 10억원은 시설자금으로, 8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3605원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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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원기자
입력2022.06.30 17:09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전진바이오팜이 유한양행을 대상으로 18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조달 자금 중 10억원은 시설자금으로, 8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3605원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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