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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근로자 200명에게 1인 당 40만 원 복지포인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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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금천구,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50인 이하인 금천구 소재 중소기업 대상... 마포구, 저소득 취약계층 1만1000여 세대에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여름철 폭염 대비해 무더위쉼터 246개소 운영... 도봉구 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 7월 '2022 도봉구 사회적경제 주간행사' 열어

금천구 근로자 200명에게 1인 당 40만 원 복지포인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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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복지향상과 중소기업의 고용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산업진흥원(SBA)에서 주관하는 ‘서울기업 복지더하기’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서울기업 복지더하기’는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복지포인트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직원 복지제도를 운영하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금천구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협력해 추진하게 됐다.


신청 자격은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50인 이하인 금천구 소재 중소기업, 근로자 200명에게 1인 당 40만 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6월29일부터 7월12일까지 서울산업진흥원(SBA)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금천구는 올해부터 추진 중인 청년기업 인증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사업 공고일(‘22.6.29.) 이전 금천구 청년기업 인증을 받은 업체를 우대, 그 다음으로 참여기업의 자부담금이 높은 기업 순으로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의 근로자들은 7월부터 11월까지 서울기업 공동복지몰을 통해 배정받은 포인트로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으며, 근로자가 지정하는 기념일에 선물을 신청해 배송받을 수 있다.


금천구는 지난 5월 말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복지제도 중 하나로 건강검진비를 일부 지원하는 ‘서울기업 건강증진 프로젝트’를 추진한 바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복지 격차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천G밸리 기업들의 안정적인 고용환경을 조성,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 근로자 200명에게 1인 당 40만 원 복지포인트 지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코로나19 이후 경기 침체와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27일부터 긴급생활지원금 지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 5월29일을 기준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지원 한부모가족 등 1만1000여 세대다.


지원 금액은 급여자격 가구원수에 따라 생계수급자, 의료수급자는 1인 40만원(4인 100만원), ▲주거 ▲교육 ▲차상위 ▲한부모는 1인 30만원(4인 75만원)이다.


총 47억 원 규모의 국가 예산을 투입하는 이번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은 충전식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7월29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카드를 수령할 수 있다.


사용처는 유통(슈퍼마켓·편의점 등), 외식(음식점), 식료품(농수산물·정육점 등) 등이며, 유흥, 레저, 상품권 업종 등에는 사용을 제한한다. 카드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31일까지다.


구 관계자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가 상승으로 생필품이 소비 비중이 큰 저소득층 가구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카드 발급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금천구 근로자 200명에게 1인 당 40만 원 복지포인트 지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올 여름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246개소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구청사 및 동주민센터 19개소와 경로당 120개소, 복지시설 및 안전숙소 등에 마련한 이 무더위 쉼터들은 더위가 잦아드는 9월30일까지 문을 연다.


무더위 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 권역별로 접근성이 우수한 경로당 6개소는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폭염특보가 발령될 경우 구청사와 동주민센터 19개소의 무더위 쉼터는 주말과 휴일에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속 운영한다.


주거환경이 열약해 폭염에 더욱 취약한 주민을 위해서는 7월과 8월 두 달간 열대야를 피해 머무를 수 있는 안전숙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구는 강동구 소재 하모니관광호텔 및 바고관광호텔과 업무협약을 체결, 폭염특보 발령 시 당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안전숙소 지원대상은 독거·저소득·주거취약 등 폭염 취약계층인 관내 거주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생활관리사 및 찾동 간호사를 통해 대리신청도 할 수 있다.


안전숙소 신청을 한 후 구청으로부터 확정 연락이 오면 신분증을 지참하고 안전숙소를 방문하면 되고,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가급적 이용을 자제하도록 권고한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평균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무더위쉼터 운영에 더욱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지역 주민이며 누구나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니 여름철 폭염에 지친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금천구 근로자 200명에게 1인 당 40만 원 복지포인트 지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구민의 사회적경제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7월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2022 도봉구 사회적경제 주간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먼저 센터는 7월1일부터 14일까지 도봉구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오픈마켓 '가치로가게'를 운영한다. 마지막 이틀인 7월13일, 14일에는 ‘네이버쇼핑 라이브’에서 ‘가치로가게’의 베스트 상품을 모아 특별기획전도 연다.


지난해에 이어 운영되는 '가치로가게'는 총 8개 기업이 참여한다. ▲친환경 백팩 ▲인테리어 공예품 ▲수제파우치 ▲양말 ▲어린이를 위한 DIY다육이 ▲제로웨이스트 상품 ▲공정무역 커피와 착한참치 ▲지속가능한 식문화 잡지 등을 판매한다.


참여기업과 판매품목은 7월1일부터 ‘가치로가게’ 홈페이지 또는 ‘도봉구 사회적경제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는 창동역 2번 출구에 위치한 '도봉SE마켓' 새단장 이벤트를 7월1일부터 진행한다.


도봉SE마켓은 사회적경제기업과 공정무역단체의 제품을 편리하게 만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회적경제·공정무역 홍보판매관’이다. 소비자 중심의 ‘들어오고 싶은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올 6월 리모델링을 실시했다.


새단장 이벤트는 ‘럭키박스 뽑기’와 ‘할인쿠폰 발행’이 진행된다. 이벤트는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쿠폰은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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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정현혜 센터장은 “도봉구 사회적경제 주간행사가 코로나19로 침체돼 있었을 사회적경제기업들에 조금이나마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사회적경제기업들에는 판로개척이, 구민들에게는 가치소비에 대한 경험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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