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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공원 내 물놀이장 25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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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노원구, 공원 내 물놀이장 5곳 오는 25일 개장 8월 28일까지 가동· 물놀이가 가능한 접촉형 바닥분수 9곳도 함께 운영... 용산구, 29일 오후 4∼5시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 6월 순환 장난감 도착하는 날 순환 장난감 100개 무료 배부... 도봉구, 중기부 '스마트상점가' 공모 선정 창동역 점포 스마트 기기 보급... 강동구,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CCTV) 5대 설치 예정

노원구 공원 내 물놀이장 25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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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구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25일부터 공원 내 물놀이장 5곳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공원 내 물놀이장은 집과 가까운 곳에 위치, 이용 요금이 없어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구는 동네 공원에서 언제든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 시설을 마련했지만 코로나로 2년간 개장하지 못하다가 올 6월 재개장하기로 했다.


이번에 개장하는 공원 내 물놀이장은 총 5곳이다. ▲각심(월계2동 555) ▲공릉동(공릉2동 63) ▲들국화(중계2,3동 501) ▲느티울(상계6,7동 741) ▲한내(월계3동 1-1) 공원이다.


이들 물놀이장은 6월25일부터 8월28일까지 65일간 가동한다. 단, 각심어린이공원은 주변 단지 주민들과 협의를 거쳐 7, 8월 중 1개월만 운영할 예정이다.


공원 내 물놀이장은 깊이가 낮아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아이들이 이용하기에 안전하다. 또 별도의 수영복 등을 준비하지 않고 편안한 복장으로 물놀이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구는 동네 물놀이장이지만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탈의실, 샤워장, 신발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춰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물놀이장은 체온 유지 등 아이들 안전과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40~50분간 가동 후 10~20분간 휴식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릉동을 제외한 4개 물놀이장은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40분까지 4회 운영, 주말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4시40분까지 5회 운영한다. 공릉동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50분, 주말 낮 12시부터 오후 4시50분까지다. 다만 모든 물놀이장은 우천 시에는 가동을 중지하는 등 기상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또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각 물놀이장에는 안전요원이 2~3명씩 배치된다. 깨끗하고 쾌적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한 유지관리 근로자도 별도 채용해 운영한다. 월 2회 수질검사를 의뢰해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항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일 용수를 교체하고 수조를 청소하는 등 위생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인다.


바닥분수 9곳은 지난 5월 일찌감치 가동을 시작했다.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당현천, 나비정원 등에 설치한 바닥분수는 모두 접촉형으로, 아이들이 분수에 뛰어들어 마음껏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했다. 바닥분수의 위치와 운영시간 등 세부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노원수학문화관 앞에 위치한 당현천 음악분수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대 25m 높이의 물줄기와 신나는 음악, 워터스크린에 분사된 영상 아트가 구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당현천 음악분수는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되며,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20분간 가동하고 월~화요일은 휴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코로나로 2년간 물놀이장을 운영하지 못해 많은 분들이 아쉬워하셨다”면서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집 가까운 물놀이장에서 신나고 안전하게 뛰어놀며 더위를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원구 공원 내 물놀이장 25일 개장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29일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6월 순환 장난감 도착하는 날’을 운영한다.


‘순환 장난감 도착하는 날’은 수리를 마친 장난감을 지역 내 영·유아 가정에 무료로 배부하는 날이다.


구는 ‘6월 순환 장난감 도착하는 날’을 앞두고 22일부터 사전신청을 받는다. 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센터이용신청-부모교육 및 행사-달력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 50명, 대기인원 20명. 한 가정 당 최대 2점을 배부할 계획이며 29일 오후 4시 현장 수령해야한다.


최경선 구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장난감선착장은 지역 내 장난감 최종 정착지”라며 “순환 장난감 이용은 아이들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20일 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한국보육진흥원, 그린무브공작소와 함께 ‘장난감 선착장 2호점’ 개소식을 열고 행사에 참석한 부모 50명에게 순환장난감 100개를 배부한 바 있다.


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매월 한국보육진흥원이 수거하고 그린무브공작소가 수리한 순환 장난감을 지역 내 영·유아 가정에 무료 배부한다. 하반기에는 장난감 기부의 날, 화경 및 나눔 인식 제고를 위한 체험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앞으로 재활용 그 이상의 가치를 탄생시키는 지역사회 상생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보육서비스 기관으로 꿈나무종합타운(백범로 329) 본관 2층에 위치해 있다. 지역 내 어린이집과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영유아체험실, 공동육아방 등도 운영하고 있다.



노원구 공원 내 물놀이장 25일 개장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창동역 상점가가 5월27일 중소벤처기업부 '2022년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 보급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상점 기술 보급’은 소상공인 사업장에 IoT, VR, AR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여주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봉구는 연말까지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총 7000만 원 예산을 확보, 추가경정예산으로 스마트상점 기술 보급사업에 필요한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할 방침이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에 참여한 창동역 상인회 소속 약 30여 개 점포는 국비 지원 한도인 500만 원 및 지방비(국비를 제외한 공급가액의 50%)를 통해 기준 점포 당 최대 6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키오스크, 태블릿 테이블 오더, 서빙 로봇, QR코드 및 앱 기반 스마트오더 기술 등 스마트 기기 도입에 쓰인다.


한편 도봉구는 창동역 기성상업지를 활성화하고자 민관공학 합동 ‘창동 클리너스(clean earth, cleaners)’를 운영해 2022년 5월부터 기성상업지 보행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창동역 상점가 상인회, 서울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 덕성여대 캠퍼스타운조성단, 서울시 50플러스재단 북부캠퍼스 등이 참가한 ‘창동 클리너스’는 연간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제1회 창동클리너스(‘22. 5. 18.)는 덕성여대 축제기간 중 덕성여대 일대에서, 제2회 창동클리너스(‘22. 6. 9.)는 창동역 동측 기성상업지 일대에서 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창동역 일대가 앞으로 조성될 서울아레나, 씨드큐브창동,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서울사진미술관을 비롯한 창동 신경제중심지 사업과 연계해 도봉구의 대표상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끔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원구 공원 내 물놀이장 25일 개장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예정지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올바른 주차질서를 확립하고 안전한 도로 조성을 위해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CCTV) 5대를 신규 설치한다고 밝혔다.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및 주정차 위반 건수 등을 고려, ▲강동리버스트8단지 앞(아리수로93나길) ▲래미안강동팰리스 정문 앞(천호대로 1077) ▲고덕아이파크 북문 앞(동남로81길 50) ▲명일초등학교(고덕로38길 8) ▲강빛초등학교(아리수로93다길 1)로 총 5개소에 설치한다.


구는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 설치로 인해 상습 불법 주·정차 억제로 차량 운행의 안전을 확보, 유턴 시 불법주차 차량으로 인한 위험호소 다발민원 해결과 상습 불법 주·정차 지역의 교통체증 해소로 도로 기능을 회복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일명 ‘민식이법’)에 따른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위주 설치로 어린이 보행안전 확보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 설치는 6월 말 완료 예정, 7월부터 약 한 달간 주민홍보 및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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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CCTV) 설치 사업으로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상시 조치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안전한 도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바른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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