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주기자
입력2022.06.15 16:14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진에어는 최대주주가 한진칼 외 1인에서 대한항공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변경은 한진칼과 대한항공의 주식매매계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 회사 측은 지분인수목적에 대해 "FSC와 LCC간의 수직계열화를 통한 사업 시너지 추구"라고 밝혔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