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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부동산중개사무소 인터넷 자율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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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송파구, 6월7~8월 31일 1800개소 대상 사무소등록증 게시 여부 등 23개 문항 자가진단, 책임 있는 서비스 제공... 광진구, 박준영 재심 변호사 초청 광나루아카데미 개최... 강동구, 창업부터 역사·문화까지 평생교육 프로그램 풍성... 강동구, 2023학년도 원스톱 진로진학박람회 개최... 양천구,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비전 공모

송파구, 부동산중개사무소 인터넷 자율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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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부동산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위법행위 사전 예방 등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부동산중개사무소 인터넷 자율점검제’를 실시한다.


자율점검은 6월7일부터 8월31일까지 지역내 부동산중개사무소 약 1800개소가 대상이다.


개업공인중개사가 송파구청 홈페이지 내 ‘부동산중개사무소 자율점검’ 메뉴에서 본인인증 절차를 거친 후 자율점검표를 작성하는 방식이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팩스, 서면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중개사무소등록증, 공인중개사자격증 등 게시 여부 ▲소속공인중개사·중개보조원 고용, 사무소 이전 등 등록신고 사항 ▲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사항 ▲공인중개사법 및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사항 등 23개 문항이다.


기간 내 자율점검에 참여하지 않은 중개사무소와 민원 다발지역, 기타 점검이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문의사항은 부동산정보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기존 방문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공인중개사가 자가진단을 통해 직업적 윤리의식을 점검, 법령 준수를 통해 주민들에게 책임감 있고 전문적인 중개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송파구, 부동산중개사무소 인터넷 자율점검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오는 28일 오후 3시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2022년 제2회 광나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광진구 인문학 강좌 프로그램인 광나루아카데미의 올해 제2회 강연에는 영화 '재심', TV 프로그램 '날아라 개천용' 모티브인 박준영 재심 전문 변호사를 초청했다.


박준영 변호사는 '우리들의 변호사, 희망을 말하다'를 주제로, 대립과 갈등이 극심해지는 요즘 사회에 신뢰가 바탕이 된 인간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광나루아카데미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축소했던 강연 규모를 정상화, 6월28일 오후 3시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구민 500명과 함께 진행한다.


또 현장 강연과 동시에 광진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될 예정, 6월29일부터 7월5일까지 일주일간 다시보기도 제공한다.


현장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광진평생교육포털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광진구 교육지원과로 전화 접수가 가능, 선착순 마감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인간관계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광나루아카데미는 거리두기 해제와 일상 회복으로의 전환을 맞아 앞으로도 예술, 경제,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인문학 강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하반기에는 구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일상학습관이나 학습나루터 등 유휴 공간에서 개최하는 ‘찾아가는 광나루 아카데미’를 추가 운영함으로써 다각적인 방식의 강좌를 구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광진구는 2022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돼 ▲대학연계 평생교육 ▲일상학습관 ▲학습나루터(서울시 동네배움터)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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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가 생활 속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이달부터 다채로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업’ ‘지속가능발전’ ‘역사·문화’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주기 위해 프로그램의 다양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에 가장 먼저 6월7일부터 7월26일까지는 대학로에 위치한 킹고 스타트업 스페이스에서 예비 창업가 양성을 목표로 ‘우리가 모르는 창업이라는 세계’를 진행한다. 성균관대 캠퍼스타운과 손잡고 아이템 창출, 계획서 작성, 사업 홍보, 고객 분석 등 창업의 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7월에는 토론에 참여하며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해보는 ‘운종가 토론학교 '생각, 의식 그리고 삶의 전환’과 종로가 보유한 각종 역사문화 자원을 탐방하고 기록하는 '#글로리 종로: 문화·예술·역사 탐방과 기록'을 선보인다.


7월5일을 시작으로 8주 동안 열리는 운종가 토론학교는 매주 다양한 주제의 고전과 영상을 들여다보며 전문가가 수업과 토론을 이끄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수강생의 생각, 의식 그리고 삶의 변화까지 담아낸 다큐멘터리 제작 역시 예정돼 있다.


‘#글로리 종로: 문화·예술·역사 탐방과 기록’은 7월7일부터 9월29일까지 매주 다른 주제(해시태그)를 선정해 지역 곳곳을 탐방하고 수강생이 기록물을 만드는 창작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프로그램별 일시 및 장소와 세부 강의 내용은 종로교육포털에서 확인하거나 종로구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안내해준다.


한편 종로구는 지난 2월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이에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 교육도시, TEAM 종로’라는 비전을 갖고 지역자원을 아낌없이 투입해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 권역별 평생학습 모델 발굴 등을 위해 노력 중이다.


구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주민들이 배우는 즐거움을 놓치지 않도록 평생학습도시 기반을 다지는 데 매진하고 있다”면서 “전통문화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여러 분야의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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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7월8일 강동아트센터에서 ‘2023학년도 원스톱 진로진학박람회’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한다.


이는 3년 만에 개최되는 오프라인 박람회로, 장기화된 코로나에 대학입시 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수험생과 학부모가 2023학년도 입시방향을 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박람회는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대학·진학·전공 등 교육 전반에 관한 궁금증을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2023학년도 대입전략 설명회’와 함께 대학·진학·전공과 관련해 1:1 맞춤 상담도 동시에 진행한다.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2023학년도 대입전략 설명회’에는 대입 전략의 바이블 '수박먹고 대학간다' 저자이자 공교육 최고의 입시 전문가 박권우 선생이 초빙돼 대입전략 전반에 대한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현장강의를 듣기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서는 통합교육포털 ‘강동 미래온(On)’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사전 신청자에 한한다.


‘대입전략 설명회’에서 알찬 강의를 들은 후에는 현장에서 일대일 맞춤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강동아트센터 스튜디오#1에서 주요 14개 대학 입학사정관의 대학 상담은 물론 서울진학지도협의회 소속 진학교사와 고교 유형별(일반고·특목고·자사고·특성화고) 진학교사에게 대입·고입 진학 상담도 받을 수 있다. 1층 로비에서는 전공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20여개 학과의 대학생 멘토들이 전공 상담을 진행한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원스톱 진로진학 박람회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겪는 교육정보 격차를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기별 맞춤 진학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학년도 원스톱 진로진학박람회’에 참가하려면, 7일부터 7월3일까지 ‘통합교육포털 강동 미래온(On)’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강동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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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6월17일까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 수립을 위한 주민참여 비전(슬로건)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주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관협력을 통해 모두가 함께 만드는 사회보장 4개년 계획이다.


구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추진하게 됐다.


공모기간은 오는 17일까지며, 양천구 지역 발전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양천구 복지 미래상을 표현한 슬로건 ▲ 양천구 복지정책에 바라는 점이다.


참여방법은 구글 링크 또는 QR코드 접속(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을 통해 가능하다.


구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추첨과 심사를 거쳐 6월 21일에 공모결과를 구청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최종 추첨 및 선정된 20명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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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최종 선정작품은 제5기 양천구 지역사회보장 계획을 대표하는 비전으로 사용될 예정이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응모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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