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잇따르는 '기술 해외 유출'…방지책은?

시계아이콘01분 4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삼성전자 자회사 근무하다 새 회사 차리고 중국에 기술 유출…검찰 구속기소
기업 임원이 중국에 기술 팔아넘기다 경찰 적발되기도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기술 및 영업비밀 유출 적발 건수는 593건
중기부, '기술보호 선도기업 육성사업' 통해 중소기업 지원
전경련도 경제안보 TF팀 꾸려 기술 유출 방지책 마련 나서
전문가 "관련 법 명료해질 필요 있어"

잇따르는 '기술 해외 유출'…방지책은? 최근 국내 기술이 해외로 유출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월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세미콘 코리아 2022’ 현장. 전 세계 500여개 반도체 기업이 최신 반도체 기술을 선보이는 행사다.
AD


[아시아경제 강우석 기자] 최근 국내 기업의 기술이 해외로 불법 유출되는 사례가 잇따라 적발되면서 방치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다.


25일 수원지검 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형사부(이춘 부장)는 국내 반도체 세정 장비 기술을 중국 업체나 연구소 등에 팔아넘겨 수백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 7명을 구속기소했다.


이들은 삼성전자 자회사인 '세메스'에서 근무하다 퇴사 후 새로운 기업을 차려 기술을 빼냈다. 기술 관련 정보를 퇴사 시 반납하지 않거나 협력업체로부터 기술 정보가 담긴 부품을 받는 방식으로 설계도면, 부품 리스트, 약액 배관 정보, 소프트웨어 등 대부분의 기술을 탈취했다. 또한 빼낸 기술로 만든 제품으로 중국 업체 등의 투자를 유치했고 이후 중국에 합작법인을 설립해 관련 기술을 모두 이전시키는 대가로 지분을 받기로 약속했다.


'세메스'는 해당 기술 유출로 약 2188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4일에는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17일 안마기기 제조사 '바디프랜드'의 자체 기술을 중국 기업에 팔아 넘긴 혐의를 받는 '바디프랜드' 전 임원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해당 기술은 '바디프랜드'가 수년간 수백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의 '17년~21년 산업기술·영업비밀 유출 수사 현황'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유출 적발 건수는 593건에 이르고 1638명이 관련 혐의로 검거됐다. 이중 540건은 중소기업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17년부터 20년까지 4년간 기업 기술 및 영업비밀 국외유출 사례는 매년 두 자릿수로 발생했다.


최근 미국과 중국 등 세계적으로 기술 패권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서 기업 기술 및 영업비밀 유출은 국가 경제와도 직결되는 문제인만큼 방지책 마련이 시급히 제기되고 있다.


잇따르는 '기술 해외 유출'…방지책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3일부터 '기술보호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시행했다. 사진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에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지난 23일부터 '기술보호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시행했다. 중소기업에서 기술 유출 사례가 많은 것을 고려해,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역량을 측정한 뒤 기업별 맞춤 지원을 통해 기술보호 선도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중기부는 기술유출과 침해사고 발생시 예상되는 기업피해 정도에 따라 5단계로 분류한 기술보호 수준확인 모델을 마련했고 여기서 1단계 우수(75점 이상) 수준에 도달한 중소기업을 기술보호 선도기업으로 선정한다. 기술보호 수준확인은 전문가가 현장에서 기업의 기술보호역량을 수준확인 지표에 맞춰 정량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기술보호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의 경우 중기부로부터 기본역량 강화, 기술보호 수준 고도화를 위한 교육·법무·컨설팅·사업 등 지원을 받게 된다.


중기부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2027년까지 기술보호 선도기업을 300개 이상 육성할 방침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도 23일 반도체 등 신산업에서의 기술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경제안보 태스크포스(TF) 팀'을 신설했다.


경제안보 TF팀은 첨단기술 유출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전문가 토론회도 여러차례 마련해 실질적인 경제안보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석열 정부에 경제안보비서관직이 신설된 만큼 정부와 직접적인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는 의지도 밝혔다.


전문가는 기술 유출 범죄 관련 현행법이 더욱 명료해질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기술 유출 범죄 관련)법이 더 명료해야 된다"며 "법이 명료하지 않다보니 법원에서도 굉장히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기술 유출 혐의가 분명한데도 불구하고 증거 불충분으로 그냥 풀려나는 경우가 더러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처벌 자체도 굉장히 약하게 돼 있다. 다른 나라 같은 경우는 굉장히 처벌이 무겁게 설정돼 있다"며 "처벌 수위를 높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AD

김 교수는 기술 유출 범죄 수사가 보다 전문적이고 집중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도 말했다. 그는 "기술 유출 범죄 수사 기능도 강화돼야 한다. 수사 체계를 갖춰서 특정 범죄에 대해 조직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이 활성화가 된다면 기술 유출을 예방할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강우석 기자 beedolll9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