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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전통야외소극장 전통예절교육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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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 관악구, 생활예절, 전통놀이 체험, 다도예절, 서예 등 다양한 교육 체험 진행 ...중랑구, 어르신 위한 청춘 버스킹 개최... 성북구 26일 2022 학부모특강 '집중탐구, 학생부종합전형 A부터 Z까지' 진행... 동대문구가족센터, 예비부부교실 예비부부 및 미혼 커플 15쌍 모집

관악전통야외소극장 전통예절교육 운영 재개 코로나 발생 전 지난 2019년 진행한 서예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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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 관악문화원이 운영하는 관악전통야외소극장(낙성대로3길 45, 낙성대공원 내) 전통예절교육을 6월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약 900회 예절교육을 진행한 관악구 전통야외소극장 전통예절원은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을 일시 중단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인사, 식사, 인성교육 등을 다루는 생활예절 ▲전통놀이 체험 ▲다도 예절 ▲서예 총 4가지 체험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원하는 2가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 ~낮 12시, 오후 2 ~ 4시 중 원하는 시간대로 선택·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내 어린이집, 유치원 원아와 관악구민은 무료로 체험할 수 있고, 주소지가 관외인 경우에는 소정의 이용료가 발생한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관악문화예절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또는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한편 관악구 전통야외소극장은 지난해 11월 전통혼례 운영을 재개하는 등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계승발전에 힘쓰고 있다.


구 관계자는 “다시 재개한 전통예절교육을 통해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전하고 실천하는데 앞장 서겠다”며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관악전통야외소극장 전통예절교육 운영 재개


중랑구가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힐링과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구는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청춘 버스킹 공연을 연 4회 개최할 계획이다. 오는 24일 열리는 제1회 청춘 버스킹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제1회 청춘 버스킹은 24일 오후 4시 묵동에 위치한 수림대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공연 봉사팀인 코리아하모니카필드의 아름다운 하모니카 선율을 들으며 수림대공원에 펼쳐진 장미꽃길 경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어르신들의 추억을 소환할 수 있는 7080 하모니카 연주와 함께 레크리에이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준비된 좌석이나 공원 내 벤치 등을 이용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제1회 공연 이후 이어질 청춘 버스킹도 올드 팝송 등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다양한 장르와 밴드, 통기타, 색소폰 등 여러 가지 악기 공연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장미가 만발한 아름다운 공원에서 경쾌한 음악을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한 공연”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어버이날 맞이 어르신을 위한 음악 백신이라는 주제로 청춘 버스킹을 네 차례 진행한 바 있다.



관악전통야외소극장 전통예절교육 운영 재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동대문구가족센터(센터장 한미영)에서 예비부부들을 위해 오는 28일과 6월4일 2회에 걸쳐 예비 부부교실 ‘우리 결혼할까요?’를 운영한다.


예비부부교실 ‘우리 결혼할까요?’는 결혼을 앞둔 커플들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자신과 상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바람직한 의사소통 방법과 적극적인 갈등대처 방법 등을 소개하는 교육이다.


교육 내용은 ▲서로의 차이 이해하기(DISC 성격유형검사) ▲행복한 커플 대화법(바람직한 의사소통 방법) ▲결혼 준비를 위한 체크리스트 ▲성평등한 동행(성평등 감수성 인지) ▲생화로 만들어보는 부토니에&꽃팔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동대문구 예비부부교실만의 특별한 이벤트로 교육 전 서로에게 편지를 작성한 뒤 교육 수료 후 서로에게 전달하는 느린 편지와 웨딩 포토존, 임산부 체험 등의 이색체험도 준비됐다.


이번 교육은 센터에서 대면교육으로 진행되며, 동대문구 커플이라면 누구나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 단, 오는 28일과 6월4일까지 2주 모두 참석 가능한 커플을 우선 선정한다.


신청을 원하는 예비부부는 동대문구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링크로 접속하거나, 홍보 포스터에 탑재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예비부부 및 미혼 15커플(30명)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결혼을 준비하고 있거나 결혼에 관심 있는 커플들을 위해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는 예비부부교실을 대면 운영한다”며 “다양한 커플을 만나 소통하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준비해볼 수 있는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관악전통야외소극장 전통예절교육 운영 재개


성북구가 관내 수험생의 대입준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집중탐구, 학생부종합전형 A부터 Z까지’ 특강을 오는 26일 진행한다.


올해 대학 입학전형의 주요사항이 점차 공개되면서 개편된 대입전형에 맞춘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학부모 및 수험생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은 대학, 전형, 학과에 따라 평가요소 및 반영비율이 달라 여러 요소를 분석해서 준비해야 하는 만큼 이에 고충을 느끼는 학부모가 많다.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대면·비대면 이원 생중계되는 이번 강의에서는 현장에 방문하지 못한 학부모도 실시간 라이브 중계를 통해 현장의 열기를 고스란히 느끼며 현직 입학사정관의 2023 입시 지원전략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특강은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 현장 강의를 실시간 라이브로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민경(경희대 입학사정관) 강사가 생생한 노하우를 담아 대입의 주요전형이자 수시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내용을 안내하고 평가요소를 분석, 체계적으로 입시를 대비하는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성북구청 홈페이지 ‘온라인 강좌 신청’에서 5월25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학부모특강을 통해 학부모들의 대입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녀의 입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줌으로써 학부모의 자녀 진로상담 역량을 높이고 지역내 수험생의 대학진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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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교육지원과 성북청소년미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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