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고려산업은 127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95%이다.
고려산업은 "국제곡물가 급등, 환율 상승으로 수입신용장(원재료 구입) 여신 한도 확충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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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주기자
입력2022.05.18 14:48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고려산업은 127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95%이다.
고려산업은 "국제곡물가 급등, 환율 상승으로 수입신용장(원재료 구입) 여신 한도 확충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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