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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엑스, 미활용 바이오매스 에너지 전환 실증 사업 참여

수정 2022.05.12 15:02입력 2022.05.1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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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바이오엑스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전담하고 삼천리가 주관하는 430억원 규모 ‘미활용 바이오매스 이용 에너지 전환 실증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기술개발사업은 에너지, 친환경, 생활문화 등 다각도 사업을 진행 중인 종합에너지 전문기업 삼천리가 주관한다. 바이오엑스는 수소이용 바이오가스 고순도화 기술개발 및 실증 시설의 시공, 설치, 설계, 운영을 맡아 사업화 연구를 진행한다.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인하대, SK인천석유화학, 한국세라믹기술원, 케이이씨시스템, 부산대, 한양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웨니,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서울시립대 등이 참여한다.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축하고 총 5년간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바이오엑스는 개발 중인 미생물 전해전지 기반 바이오수소는 물론 바이오메탄으로의 생물학적 고품위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고순도 바이오수소·메탄 전환율, 전환속도, 안정적인 연속운전 등 성능지표를 평가하고 안정적인 수소·메탄 동시 생산공정 기술을 개발한다.

바이오엑스 기술연구소 소장인 정대열 박사는 "진행 중인 유기성폐기물 활용 그린수소 사업뿐만 아니라 고순도 메탄화 기술개발 사업에도 첫 발을 내디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부문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확보했다"며 "융복합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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