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아넷사가는 브랜드 앰버서더로 배우 나나를 발탁하고 새로운 캠패인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아넷사는 최근 베스트 선케어 제품 2종을 리뉴얼 출시하며 배우 나나를 엠버서더로 발탁해 다가오는 여름 완벽한 자외선 차단을 위한 새로운 캠페인 ‘태양은 나의 것’을 전개한다. 아넷사 브랜드 관계자는 나나 특유의 건강하고 맑은 매력이 아넷사가 지향하는 제품의 기능과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넷사는 새로운 캠페인을 전개하며 다양한 올리브영 구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달 한 달 간 아넷사 선크림 제품을 10% 할인에 추가 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캠페인의 메인 제품인 골드 밀크를 마블 히어로의 비주얼로 풀어낸 ‘퍼펙트 UV 선스크린 스킨케어 밀크 N 마블 리미티드 에디션’은 물론 신제품 골드 밀크와 골드 젤 구매 시 각 48ml와 36ml 분량의 샘플을 증정한다.
아넷사와 함께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나나의 화보 및 뷰티 필름은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더욱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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