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라임라이트]겉은 무섭지만 속은 촉촉한…

시계아이콘02분 3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판타지·호러 영화 대가 팀 버튼 감독 50년의 발자취
'가위손' 에드워드 등 영화속 주인공 대부분 괴상하고 산만
죽은자·악·비정상 흘러넘치지만 문 열면 인간·선·기쁨과 연결
"다른 세상에 가면 경계 느껴…표면적, 금방 벗겨지게 마련"
'더 월드 오브 팀 버튼' 특별전, 필기노프·스케치·사진 520여점

[라임라이트]겉은 무섭지만 속은 촉촉한… 판타지·호러 영화 대가 팀 버튼 감독
AD


"어느 날 스미스 씨는 즐거운 소식을 들었어요. 스미스 부인이 엄마가 될 거라는, 그렇다면 스미스 씨는 아빠가 되는 거죠! 하지만 커다란 즐거움은 무언가 잘못됐어요.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 태어난 거죠. 따듯하지도 귀엽지도 않았고, 피부도 없었어요. 대신 차갑고 얇은 깡통으로 덮여 있었죠. 머리에는 철사와 튜브 같은 게 막 삐져나와 있었어요. 그냥 누워서 쳐다보고만 있을 뿐, 살아있지도, 죽어 있는 것도 아니었어요. (…) 스미스 부인은 남편을 혐오했고, 남편도 마찬가지였어요. 아내의 불륜을 용서할 수 없었어요. 바람을 피우다니, 그것도 주방 기구와. 그리고 로봇 소년은 자라서 젊은이가 됐죠. 가끔은 오인을 받기도 했어요. 쓰레기통으로."


팀 버튼 감독이 쓴 ‘로봇 소년’의 일부다. 잔혹하고 슬픈 운명을 가리킨다. 어디 그뿐인가. 버튼 감독이 창조한 영화 속 주인공 대부분은 자신을 받아주지 않는 세상에서 외롭게 투쟁한다. 형태는 모두 괴상하고 산만하다. 극단적이고 상징적인 이미지들로 점철돼 또 다른 세계를 조성한다. 죽은 자와 악, 슬픔, 비정상, 비현실이 흘러넘친다. 그렇다고 단절된 공간은 아니다. 문 하나만 열면 인간과 선, 기쁨, 정상, 현실과 자유롭게 연결된다. 단지 모두가 주저하거나 꺼릴 뿐이다.


서글프고 부조리한 현실이 잘 나타난 작품으로는 ‘가위손’이 손꼽힌다. 세상에 버려진 소년 에드워드(조니 뎁)에 관한 동화 같은 이야기다. 그를 창조한 과학자(빈센트 프라이스)는 손을 만들어주지 못한 채 죽어버린다. 에드워드의 손목에는 큰 가위가 붙어 있다. 그것으로 물건을 만지고 느낀다. 타인과 접촉하거나 소통할 수 없는 상태다. 자기 몸을 통제할 수도 없다. 그래서 자신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사람들과 불협화음을 일으킨다.


[라임라이트]겉은 무섭지만 속은 촉촉한… 영화 '가위손' 스틸 컷


에드워드의 본질은 고립된 10대 소년이다. 화장품 외판원(다이앤 위스트)이 발견하고 집으로 데리고 올 때까지 언덕 위의 고딕풍 저택에서 혼자 살았다. 교외에 살게 된 그는 따뜻하게 대하는 마을 사람들을 위해 정원을 가꾸는 등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해주며 답례한다. 사람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축복이었다.


버튼 감독은 "표면적으로는 주변 사람들 틈에서 아픔을 겪고, 그것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라고 밝혔다. "다른 세상에 가면 사람들의 경계를 느낄 수 있다. 자신을 알리기까지 시간도 꽤 걸린다. 이 영화에서는 만나자마자 ‘어, 안녕. 잘 지내지?’라고 인사부터 한다. 그게 아주 표면적이라는 거다. 금방 벗겨지게 마련이다."


[라임라이트]겉은 무섭지만 속은 촉촉한… 영화 '가위손' 스틸 컷


그는 프로덕션 디자인으로 일찍이 암울한 기운을 예고했다. 교외 주택 지역이 대표적인 예다. 주택들의 표면은 녹색, 분홍색, 하늘색 등 다채로운 색으로 칠해졌으나 하나같이 탁하다. 창문도 작아서 덜 친근해 보인다. 가면을 연상케 해 무언가를 숨기는 듯한 인상을 준다. 버튼 감독이 교외 마을에서 자라며 느꼈던 감정들이 집약돼 있다.


"사람들이 그렇게 가까이 붙어 지내지만, 각자의 참모습이 어떤지는 전혀 알 수가 없다. 언제 바뀔지 모르는 거다. 누군가와 가까이 지내면서 동시에 거리를 두는 건 불가능하다. 그게 교외 주택 지역이다. 정말 모든 것을 가려버린다. 어쩌면 사람들은 평범함이란 이름으로 그런 이해할 수 없는 면들을 가리고 있을 것일 수도 있다."


[라임라이트]겉은 무섭지만 속은 촉촉한… ‘더 월드 오브 팀 버튼’ 특별전은 빙글빙글 꼬인 혓바닥, 밖으로 튀어나와 방황하는 눈동자, 기괴한 광대 등으로 유머와 공포를 동시에 전한다. 영화 ‘빈센트(1982)’, ‘프랑켄위니(2012)’ 등에 등장한 낯익은 캐릭터들로 추억과 꿈도 자극한다. 사진=이종길 기자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배움터 지하 2층 디자인전시관에서 오는 9월 12일까지 하는 ‘더 월드 오브 팀 버튼’은 역행적 여정을 제공한다. 목적지는 버튼 감독이 만든 작품들의 원천. 지난 50여 년간 발자취를 필기 노트, 드로잉, 스케치, 회화, 데생, 사진, 캐릭터 모델 등 520여 점으로 보여준다. 현실의 모습이 보이는 대로 묘사된 흔적은 없다. 하나같이 개인적 감정에 따라 새롭게 해석돼 표현됐다. 예컨대 캐릭터는 사람, 동물, 신화 속 캐릭터 등의 특징이 뒤죽박죽 섞여 있다. 버튼 감독은 훗날 동정심을 불어넣어 독보적 스타일의 근간을 완성했다. 고딕풍 풍경과 악마 같은 광대, 자신을 받아주지 않는 세상에서 외롭게 투쟁하는 인물 등이다.


버튼 감독은 이들에게 동화라도 된 듯 자신을 "겉모습은 추하지만 속은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한다. 대다수 관객의 생각도 다르지 않다. 조니 뎁의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연기나 고전적인 내러티브 때문에 에드워드를 버튼 감독이라고 받아들이고 이해했다. 동화의 이야기 구조를 바탕으로 가장 개인적인 영화를 만들면서도 보편적인 주제를 표현해낸 셈이다.


[라임라이트]겉은 무섭지만 속은 촉촉한… 영화 '가위손' 에드워드 스케치


버튼 감독은 1990년 미국 여성 잡지 ‘미라벨라’에 영화 만들기에 대한 자신만의 접근방법을 공개한 적이 있다. 풍부한 상상력과 환상적인 시각효과를 연출한 동력에 관한 새로운 해석이었다. 누군가가 자기 이상으로 몽환적이면서 그로테스크한 영화로 새로운 예술 장르를 개척하길 바라는 마음도 담겨 있었다.


AD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리거나 뭔가 창조적인 활동을 하는 것은 자신을 알리고 싶은 욕구 때문이다. 스스로를 위해서, 자기가 누구인지를 알리는 것 말이다. 사실 다른 사람들이 내 영화를 보는 게 무섭다. 항상 싫었다. 뭐랄까. 내가 깨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자신을 말로 표현하는 데 서툰 사람이고, 뭐 그 외에도 이런저런 일을 잘 못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그 모습을 그대로 봐주길 바라는 거다. 작품 활동을 멈추면 그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물론 사람들은 성공이나 실패만 따지지,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봐주지 않는다. 점점 실제의 자신과 다른 모습으로 알려진다는 건, 꽤 슬픈 일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1.2208:37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재출범한 뒤 보인 예측 불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진보 정권인 이재명 정부가 트럼프와 '플레이 볼(play ball·상대에 맞춰 협상에 응하다)'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워싱턴D.C. 기반의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앤드루 여 한국석좌(사진)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진행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

  • 26.01.2115:15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트럼프 1주년③ 정책수혜 부유층에 집중…서민 삶은 '팍팍'2024년 11월 트럼프 재집권 이후 억만장자들 재산 직전 5년간 연평균 증가율보다 3배 빨리 늘어머스크 재산 1년새 2340억달러↑…베이조스 150억달러↑중간 선거 앞두고 최대 화두는 '감당 가능 생활비'美가정 평균 전기요금 전년대비 6.7% ↑ 제조업 일자리는 8개월째 감소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 26.01.2111:08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고물가 부담이나 관세 인상 후폭풍으로 서민들의 삶은 오히려 팍팍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이 최근 발표한 연례 불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재산은 16% 증가한 18조3000억달러(약 2경707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4년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억만

  • 26.01.2111:08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이제 조지아에서 한국 여권을 들고 있다면 이민세관단속국(ICE)도 더욱 조심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투자를 시작한 기업이라면 사업에 재시동을 걸고 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의 1년간 행적을 돌아볼 때 반(反)이민 기조를 우리 국민이 몸소 체험한 상징적 사건으로 볼 수 있다. 또 한미 동맹사의

  • 26.01.2011:53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관세(Tariff)·미국우선주의(America First)·강한 정부(Strong Executiv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 1주년을 맞는다. 1기보다 더 과감한 추진력으로 무장한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보다 4배에 가까운, 220여건의 행정명령을 쏟아냈다. 강도 높은 이민 단속과 관세장벽으로 '미국 우선주의'를 구현하는 데 앞장섰다.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거나, 그린란드를 미국에 편입시키겠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 26.01.2116:08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성동구청장) ②장미경(박홍근 의원) ③송현옥(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도전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