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페이스북의 모회사인 메타플랫폼이 27일(현지시간) 시장 예상을 웃도는 주당순이익(EPS)를 공개하며 시간외거래에서 15% 안팎의 주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메타는 이날 뉴욕증시 마감 직후 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메타의 분기 매출은 279억1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282억달러를 밑돌았다. 다만 EPS는 2.72달러로 시장 예상치 2.56 달러를 훨씬 상회했다. 일일 활성사용자 수는 전망을 웃돈 19억6000만명으로 집계됐다.
실적 공개를 앞두고 이날 정규장을 3.32% 하락 마감한 메타의 주가는 미 동부시간으로 오후 4시37분 현재 15.12% 오른 201.86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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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 마감 후 메타 외에도 퀄컴, 페이팔, 포드 등이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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