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로라 메르시에는 배우 신예은과 함께 한 뷰티 화보를 26일 공개했다.
화보 속 신예은은 로맨틱한 분위기 속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한 폭의 수채화처럼 자연스럽게 물든 핑크 치크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눈길을 끌었다.
화보에서 함께 한 로라 메르시에의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 블러쉬는 산뜻한 발림성이 특징으로 수채화처럼 가볍고 촉촉한 생기 글로우를 연출한다. 자연스럽게 상기된 듯 빛나는 치크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화보 속 신예은이 사용한 세 가지 블러쉬 컬러는 소프트 핑크 누드 컬러의 ‘프로방스’, 피치 핑크 컬러의 ‘사우스바운드’, 소프트 진저 컬러 ‘메더터레이니’다. 세 제품 모두 올 S/S시즌 메이크업 트렌드에 걸맞는 컬러로 어떠한 피부 톤에도 잘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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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메르시에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 블러쉬는 총 14가지 색상으로, 컬러 별로 각자 원하는 무드에 맞게끔 연출할 수 있는 웨어러블한 컬러들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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