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일정실업은 신덕재 부사장을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해 고동수·신덕재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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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원기자
입력2022.04.21 16:38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일정실업은 신덕재 부사장을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해 고동수·신덕재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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