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갈길 멀다, 내부체질 개선 필요"…정의선 회장의 변화 예고

시계아이콘03분 0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뉴욕 제네시스하우스 특파원간담회
"소프트웨어·문화 더 바뀌어야"

"갈길 멀다, 내부체질 개선 필요"…정의선 회장의 변화 예고
AD


[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가야 할 길이 멀다. 점수로 하자면 30점이나 40점이 아닐까. 다만 어떻게 변해야 할 지는 우리가 알고 있다." 자동차 산업의 틀을 뛰어 넘어 모빌리티 영역을 재정의하고 있는 '혁신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스스로 매긴 점수다.


정 회장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맨해튼의 브랜드 복합 문화공간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특파원단과 만나 "모빌리티의 정의는 사람들의 이동을 편안하게 한다는 점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그 안에서 자동차,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로보틱스 등의 영역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현대차그룹은 전동화, 자율주행 등 기존 자동차 기업의 핵심 역량을 확보하는 동시, 로보틱스 등으로 모빌리티의 한계를 넓혀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이끌고 있는 정 회장은 "창업주께서 '현대'를 처음 시작하실 때 정비소, 중동 건설, 한강대교 등으로 일구셨고 당시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현재 (현대차그룹의) 변화도 같은 맥락에서 '진행형'"이라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변화가 이어질 것이란 일종의 예고 선언이다.


다만 정 회장은 가야 할 길이 멀다고 반복해 말했다. 그는 "하드웨어적 부분은 바뀌어 가고 있지만, 더 많이 바뀌어야 할 부분이 소프트웨어와 문화"라고 지적했다. 최근 그룹의 변화 노력에 스스로 점수를 매겨 달라는 요청에 30~40점의 겸손한 답변이 돌아온 것도 이제 '시작점'이라는 이유에서였다. 그는 "나부터 많이 변화해야 한다"며 "어떻게 변해야 할지는 내부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좀 더 순발력을 갖추고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연초 '로보틱스 비전'을 공개한 정 회장은 "요소 기술이나 부품과 같이 로봇기술의 브레인에 해당되는 부분은 당연히 인수나 협업을 살피고 있다"며 보스턴 다이내믹스에 이은 추가 인수합병(M&A) 의향도 시사했다. 아울러 로보틱스 기술을 본업인 자동차와 연계해 가장 먼저 '로지스틱스'쪽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란 방향도 제시했다. 그는 "산업용과 개인용 모두 보고 있다"면서 "개인용 로봇은 '모든 곳에 대한 비서' 역할을 하는 로봇이 나와야 한다"고 언급했다.


자율주행의 경우 현 기술로 2026년까지 레벨4 생산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봤다. 그는 "레벨4를 시작한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나 완성도가 있는 것이냐가 중요하다"면서도 "미국에 기준을 뒀을 때 2026년까지는 일단 차를 만들어 생산 판매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길에는 법규, 규제, 변수가 많다"며 "하늘에 있는 길은 돌발 변수가 적기 때문에 UAM이 나오게 되면 그 부분이 더 안정적이고 빨리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정 회장은 "2045년이 되면 수소연료차를 포함해 전기차가 90%, 80%가 되지 않을까 한다"고 예상하면서 "경쟁력 있는 전기차를 만드는 방향으로 계속 푸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때 '포기설'이 돌았던 수소전기차와 관련해서는 "수소전기차를 안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원하는 목표가 있지만 달성하는 데 조금 딜레이가 될 수도 있다. 최대한 당겨서 할 것"이라고 지속 방침을 확인했다.


일각에서는 차세대 모빌리티 기업을 선언한 현대차그룹의 행보에 대해 미래 이익 창출이 가능할 것인지 의문을 표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에 대해 정 회장은 "우리의 목적은 더 큰, 고객에 있기 때문에 그것은 국가를 초월하는 개념"이라며 "그 부분에 노력을 하다 보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사업에 실속이 있고 이익이 나서 재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다만 그는 "빨리 접을 때는 빨리 접고 이 스피드가 좀 빨라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정 회장은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개최한 ‘세계 자동차산업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들 2022' 시상식에서 ‘올해의 비저너리(Visionary of the Year)’ 첫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갈길 멀다, 내부체질 개선 필요"…정의선 회장의 변화 예고

이날 정 회장은 간담회에 앞서 미국 뉴욕에서 3년 만에 열린 ‘2022 뉴욕 국제 오토쇼’를 참관하고 북미 자동차 시장 트렌드를 직접 점검했다. 오토쇼 현장에서 진행된 월드카어워즈 ‘2022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는 현대차 아이오닉5이 대상인 ‘올해의 차’를 포함한 3개 부문 상을 휩쓸었다. 정 회장은 "이번에 많은 상을 받기는 했지만 우리는 상을 받는 게 목표가 아니다"라며 "인간을 위해 도전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1986년 미국 시장의 문을 두드린 지 35년 만인 지난해 연간 판매량에서 일본 혼다를 제친 것에 대해서도 "차를 단순히 많이 판다는 게 꼭 좋은 것 만은 아니다. 품질 문제, 타는 사람들의 만족, 실속이 있는 게 중요하다"고 신중한 답변을 내놨다. 그는 "내부 체질을 바꾸는데 노력을 많이 해야 된다. 사람도 내부가 건강하고 체력이 좋고 체질이 좋아야 하지, 체력만 크다고 좋은 건 아니지 않느냐"고 앞으로 자동차 산업에서도 혁신 행보를 이어갈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타 자동차 브랜드 대비 현대차와 기아의 단점에 대한 질문에는 "품질과 관련해 해야 할 일이 많다"며 "문제가 안 생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겼을 때 수정하고 빨리, 불편함이 없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그는 해외 시장에서 제네시스 판매를 확대하기 위한 과제로도 품질을 꼽았다. 이어 "기본기를 다지는 것이 성공의 길"이라며 "갈 길이 멀다"고 채찍질했다.


정 회장은 현 시점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라이벌은 "우리"라고 말했다. "자동차 회사가 꼭 라이벌일까"라고 반문한 그는 "IT회사 등 융합이나 보완하고 있으니 어떻게 보면 경쟁 상대다. 이겨야 할 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그런 이유도 있다. 어디와도 연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국제정세의 변화에 대해서는 "차질이 발생할 수 있지만 신규 지역과 같은 기회요인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외부와의 소통을 강화해 미래에서 오는 부분의 예측력을 강화하려고 노력 중이라고도 설명했다. 최근 국제 정세가 불안정하고 변화가 많은 만큼 센싱 기능을 강화하고 빠르고 기민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이다.


정 회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공언한 윤석열 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감에 대한 질문에는 "어느 정부든지 저희가 하기에 달린 것 같다"며 "저희가 열심히 할 테니까 열심히 도와주기를 바란다는 게 저희의 부탁"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새 정부의 규제 완화 기대는 "항상 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AD

그룹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해서는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페이스에 맞춰서 할 것"이라고 전했다.

"갈길 멀다, 내부체질 개선 필요"…정의선 회장의 변화 예고 현대자동차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2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더 뉴 팰리세이드(The new PALISADE)'를 선보였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호세 무뇨스(Jose Munoz) 현대차 미주대권역 사장이 '더 뉴 팰리세이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