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건립 목표…예상재원 약 300억원 구비10% 국비 90%진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박기수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노인공공요양원’ 설립을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남구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의 인구비율이 17.8%이다”며 “이는 유엔 기준에 따른 초고령화 사회인 20%에 근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초고령사회를 지방정부가 앞장서서 준비해야 하며 그 시작이 노인을 위한 공공요양원의 설립이다”며 “남구노인공공요양병원 예상재원은 약 300억원 가량인데 이 재원은 구비 10% 국비 90%로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공공요양원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등 직접적으로 업무에 임하시는 분들이 행복해야 보호받는 노인들이 행복하다”며 근무자들의 확실한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면서 “남구 노인공공요양원이 설립되면 남구지역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이 편한한 노후, 안락한 노후를 보내실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 뜨는 뉴스
한편, 박 예비후보는 현재 안병하기념사업회 대표를 맡고 있으며 TBN 광주교통방송 사장, 광주시 남구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광주시 남구 문화예술회관 관장, 호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