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삼일은 이정수·안인수 각자대표 체제에서 강승엽·안익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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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기자
입력2022.03.28 14:36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삼일은 이정수·안인수 각자대표 체제에서 강승엽·안익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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