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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전주 더블생활권 갖춘 ‘완주이서 신일 해피트리’ 분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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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들 위주로 재편되면서 일명 ‘더블생활권’을 갖춘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완주·전주 더블생활권 갖춘 ‘완주이서 신일 해피트리’ 분양 예고 [완주이서 신일 해피트리 광역조감도, 이미지 제공: ㈜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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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생활권이란 행정구역으로 구분되지만 경계지점이나 인접지역에 위치해 있어 두 생활권 모두 접근성이 양호하고 실제 하나의 생활권처럼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권역을 말한다. 관공서나 병원, 대형마트, 학교 및 학원가 등 다양한 편의시설부터 문화시설, 공원까지 양쪽 지역을 오가며 공유할 수 있는 것이다.


이들 단지는 주거편의성과 입지적 희소가치를 모두 지니고 있는 만큼 해당 지역 내 아파트 시세를 주도하며 지역 가치 향상에 일조하고 있다.


분양시장에서도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이달 제주시 연동에서 분양한 ‘연동 해모로 루민’은 연동과 노현동의 풍부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점이 부각되며 해당지역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7.29대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지난 1월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서 분양한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도 성성동, 백석동 중심생활권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입지로 수요자들에게 주목을 받으며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2.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더블생활권 아파트는 행정구역이 달라도 거리가 가까우면 대부분의 생활편의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반면, 지어질 수 있는 부지가 한정적이다 보니 희소가치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신일이 전북 완주군 이서면 일대에서 ‘완주이서 신일 해피트리’ 아파트를 4월 분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5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330가구로 구성된다.


완주이서 신일 해피트리는 반경 1.5km 이내에 이서초등학교와 삼우중학교, 전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등의 교육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행정복지센터, 파출소, 우체국, 문화체육센터, 이문보건소 등의 관공서와 고속버스터미널(애통리정류소), 농협하나로마트, 배꽃뜰작은도서관, 모다아울렛 등 생활편의시설이 밀집돼 있다.


인접한 콩쥐팥쥐로를 통해 전주 서부신시가지로 1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서부신시가지는 전주대, 전주사대부고, 호남제일고, 완산고, 동암고 등의 학군과 전라북도청, 전라북도 지방경찰청, KBS전주방송총국, 국립전주박물관 등 핵심 기관이 조성돼 있으며, 롯데마트(전주점), 홈플러스(전주효자점), CGV(서전주점) 등 편의시설도 몰려있어 전주시 최대상권으로 통한다. 뿐만 아니라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도 인접해 있어 교육·행정·의료·문화 등에 걸쳐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완주이서 신일 해피트리는 콩쥐팥쥐로를 비롯해 호남고속도로(서전주IC)가 가까워 익산, 군산, 김제, 정읍 등 인근도시로 이동이 수월하다. 오는 2023년 8월 새만금~전주 고속도로까지 개통되면 전북 서부권을 아우르는 교통의 요충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한편, 완주이서 신일 해피트리는 비규제지역인 전북 완주군에 들어서는 만큼 전매제한, 대출, 청약 등의 규제에서 유리하다.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에 지역·주택형 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고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70%까지 적용된다.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중도금 대출, 양도세, 취득세 등의 세금 부담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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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이서 신일 해피트리’는 견본주택을 마련할 예정이며, 입주는 2023년 9월 예정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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