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퍼시스는 윤기언 대표이사가 물러나면서 배상돈씨가 단독 대표가 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대열기자
입력2022.03.18 18:17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퍼시스는 윤기언 대표이사가 물러나면서 배상돈씨가 단독 대표가 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