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 경산시는 설 명절 코로나19 방역 등 안전한 민생 관리를 위해 다음 달 2일까지 2주간 설 명절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20일 경산시에 따르면 설 연휴를 앞두고 방역, 안전, 편의, 환경, 경제, 복지 대책 등 6대 분야 34개 세부 대책을 세웠다.
시는 연휴기간 감염 확산을 우려해 선별진료소와 특별 방역소독반, 재택치료T/F팀, 거리두기 방역 수칙 지도·점검반을 운영한다.
종교시설, 식품접객 업소와 노래연습장, PC방 및 묘지 및 봉안 시설 등 방문이 잦아질 주요 확산 우려 시설도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설 연휴 동안 10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 상황실을 편성·운영하고, 지역 응급 의료기관 2개소, 보건소 및 병의원 249개소, 약국 103개소를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조치했다.
이 밖에 물가 안정을 위해 상황실을 운영한다.
지역 농·특산물 판촉 행사 개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360억원 규모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근로자 임금 체불 예방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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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설 명절을 보내지만 연휴 기간 방역과 민생 관리를 철저히 해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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