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홈플러스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도 비대면 선물로 마음을 전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프리미엄 선물세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고객들이 한우 매출은 지난달 9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전년동기대비 약 15% 증가했다. 설 사전예약 전체 매출도 약 20% 늘었다.
홈플러스는 본판매에서 10만~20만원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 본판매 대비 약 2배 이상 확대하고, 프리미엄 선물세트와 사전예약 베스트 선물세트를 집중 판매한다. 특히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축산과 주류 선물세트를 강화했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냉장 한우 맞춤형 선물세트’는 고객이 원하는 한우와 와인을 하나의 세트로 주문 제작해주는 상품으로, 매장에 방문해 원하는 한우 부위와 와인 6종 중 하나를 고르면 현장에서 바로 선물세트를 만들어 준다.
홈플러스 설 선물세트 본판매는 14대 카드로 결제하거나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일 경우 최대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구매 수량에 따라 선물세트를 한 개 더 증정하는 ‘N+1’ 행사는 물론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도 증정한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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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관계자는 “부정청탁금지법 선물 가액 상향과 코로나19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프리미엄 선물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고급, 실속, 이색 선물세트를 모두 갖춘 홈플러스에서 다가오는 설 명절을 편리하게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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