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동국제강은 장승익씨가 장내매수로 8만9430주를 사들여 보유주식이 35만주로 늘었다고 29일 공시했다. 장씨는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아들로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26.25%로 소폭 늘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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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21.12.29 16:33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동국제강은 장승익씨가 장내매수로 8만9430주를 사들여 보유주식이 35만주로 늘었다고 29일 공시했다. 장씨는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아들로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26.25%로 소폭 늘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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