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인콘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직 개편 차원에서 도중식, 최영훈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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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주기자
입력2021.12.24 16:25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인콘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직 개편 차원에서 도중식, 최영훈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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