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외부인 출입금지 현수막 걸린 한국외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포토]외부인 출입금지 현수막 걸린 한국외대
AD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처음 발생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국외대, 경희대, 서울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외대는 11일까지 해당 유학생의 동선에 포함된 도서관 등을 제한적으로 운영하며, 14일까지 모든 수업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 사진은 이날 한국외대에 외부인 출입금지 현수막이 걸린 모습.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