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슈 Q&A] 내일,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 식당 갈 때도 방역패스 챙겨야

시계아이콘02분 2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사적모임 제한, 수도권 6인·비수도권 8인
식당·카페, 독서실 등도 방역패스 적용
내년 2월, 2009년 이전 출생자도 방역패스

[이슈 Q&A] 내일,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 식당 갈 때도 방역패스 챙겨야 3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의 한 중식당에 사적모임 인원 제한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5000명을 넘나드는 가운데 정부가 확산세를 막기 위한 4주간의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한다. 현재 수도권 10인·비수도권 12인의 사적모임 인원을 각각 6인·8인으로 하향 조정해 연말연시 모임을 줄이고, 전파 위험이 높은 식당·카페에도 접종증명·음성확인제(방역패스)가 도입된다. 또 내년 2월부터는 현재 방역패스 적용이 제외됐던 청소년까지도 적용 대상을 확대한다.


당장 다음날로 다가온 특별방역대책 시행에 관한 궁금증을 정리해봤다.


Q. 사적모임 인원은 어떻게 달라지나?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에서는 동거가족 등에 대해서는 예외가 허용됐는데 이번도 같나?

A. 6일부터 4주간은 사적모임 인원 최대 허용 기준이 기존의 수도권 10인·비수도권 12인에서 수도권 6인·비수도권 8인으로 바뀐다. 이는 접종 여부에 관계없는 기준이다. 동거가족, 아동·노인·장애인 등의 돌봄이 필요한 경우 예외를 인정했던 기존 조치는 유지된다. 다만 기존에 인원제한에서 예외가 되기도 했던 상견례는 이번 조치에서는 일반 사적모임으로 간주돼 수도권 6인·비수도권 8인의 제한이 적용된다.


Q. 거리두기가 강화되면 결혼식 참석 가능 인원도 줄어드나?

A. 사적모임 외에 결혼식, 집회·시위 등을 포함한 모임·행사 기준은 기존대로 유지된다. 결혼식은 웨딩홀 면적 4㎡당 1명으로, 접종 완료자로 구성 시 499명까지 가능하고, 접종 미완료자 최대 49인 포함 시 250명까지 모일 수 있다. 일반 행사는 99인 이하인 경우 접종 여부 관계없이 참석 가능하고, 전원이 접종 완료자인 경우 499명까지 모일 수 있다.


Q. 새롭게 방역패스 적용 시설이 되는 건 어떤 시설들인가?

A. 식당·카페, 학원 등, 영화관·공연장, 독서실·스터디카페, 멀티방(오락실 제외), PC방, 실내스포츠경기장, 박물관·미술관·과학관, 파티룸, 도서관, 마사지·안마소이다. 결혼식장, 장례식장, 상점·마트·백화점, 실외스포츠경기장, 실외체육시설, 키즈카페, 돌잔치, 전시회·박람회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단 백화점·대형마트 등 방역패스가 적용되지 않는 시설이라 하더라도 내부의 식당가, 푸드코트 등은 식당으로 분류돼 방역패스가 적용된다. 방역패스 적용 확대는 6일부터 실시되지만 1주일 간은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한 계도기간이 도입된다.


[이슈 Q&A] 내일,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 식당 갈 때도 방역패스 챙겨야 정부가 4주 동안 사적모임 최대 인원을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제한한다고 밝힌 지난 3일 세종시의 한 식당에서 관련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Q. 식당·카페의 방역패스 적용은 어떻게 되나? 혼자 식당에 가도 방역패스를 챙겨야 하나?

A. 식당·카페는 미접종자 1인에까지는 방역패스를 적용하지 않는다. 만약 미접종자 3명과 접종완료자 3명이 함께 식당을 이용한다면 접종완료자 3명은 접종증명을 하면 되고, 미접종자 3명 중 2명 이상은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확인을 받아야 한다. 혼자 식당에 갈 경우에는 방역패스를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이렇게 미접종자 1인의 예외를 둔 것은 미접종자라 하더라도 식당·카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당국은 "식당과 카페에 한해서는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필수성을 고려해 미접종자 1인까지는 이용을 허용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미접종자 혼자 이용하거나 일행 중 1명에 한해서는 예외를 인정하는 것이다. 일행 중 1명까지는 미접종자 이용을 자유롭게 허용하고, '혼밥'·'혼커' 역시 얼마든지 가능하다.


Q. 새로 추가된 방역패스 적용시설도 완치자·의학적 사유에 의한 접종 예외자도 이용할 수 있나?

A. 6일부터 방역패스가 신규 적용되는 학원·영화관·독서실·PC방 등은 모두 기존의 실내체육시설·노래연습장 등과 동일한 수준의 방역패스가 적용된다. 현재 방역패스 적용 시설이라 하더라도 시설 특성에 따라 다른 수준의 방역패스가 적용되고 있다. 감염 전파 위험이 높은 유흥시설은 현재 접종 완료자와 완치자만 이용 가능하고, 경마·경륜·경정/카지노와 입원·입소자 면회, 노인·장애인 시설 이용은 접종 완료자·완치자, PCR 음성 확인자만 이용 가능한 식이다.


나머지 실내체육시설, 목욕탕, 노래방 등은 접종 완료자·완치자, PCR 음성 확인자, 의학적 사유에 의한 접종 예외자, 18세 이하까지 모두 입장이 가능하다. 이 기준이 신규 적용시설 모두에 적용된다.


[이슈 Q&A] 내일,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 식당 갈 때도 방역패스 챙겨야 [이미지출처=연합뉴스]

Q. 내년 2월부터는 청소년까지 방역패스가 확대되는데, 어떻게 적용되나?

A. 내년 2월부터는 12~18세 청소년까지도 방역패스가 적용된다. 이때 방역패스 적용 대상과 접종 권고연령은 모두 '연 나이'를 기준으로 적용된다. 이에 따라서 내년 1월1일부터 접종 가능한 연령과 2월1일부터 방역패스 적용 대상이 되는 연령 모두 원칙적으로는 2010년생이 모두 포함된다.


하지만 방역 당국은 2010년생 아동과 보호자에게 접종의 필요성과 효과·안전성을 알리고 이들이 접종을 준비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이들에 한해 방역패스 적용을 유예키로 했다. 접종 연령은 12세 이상이지만 방역패스 적용 대상은 사실상 13세 이상으로 설정된 셈이다.


이에 따라 내년 2월부터는 방역패스 적용 대상은 2009년 이전 출생자에 한해 적용된다. 이들은 3주의 접종 간격과 2주의 항체 형성기간을 고려했을 때 늦어도 내년 1월27일까지는 접종을 시작해야 PCR 음성 확인서 없이도 학원·도서관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Q. 이번 거리두기 조치는 언제까지 유지되나?


AD

A. 사적모임 인원 제한 축소 조치는 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4주간 우선 실시된다. 이후 방역 상황 등을 고려해 이전 기준으로의 복원 또는 유지나 강화 등의 조정 조치가 있을 계획이다. 방역패스 대상 시설 확대 조치는 별도의 기한 없이 지속된다. 방역 당국은 방역패스 확대를 기조로 4주간의 기간을 고수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다만 이후 운영 과정에서 감염 위험도가 낮다고 보이는 시설에 대해서는 평가를 통해 조정하게 된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