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와 KT 선택 가능…추후 SKT도 지원 예정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간편결제 플랫폼 ‘페이코인’이 통신요금 서비스를 출시한다. 페이코인을 통해 통신요금을 납부할 경우 최대 50%까지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2일 페이코인 운영사 다날핀테크에 따르면 페이코인은 이동통신사업자 ‘그린로프’와 제휴를 맺고 통신요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통신비 할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통신 결합 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25% 약정할인에서 추가로 25% 페이코인 현금환급(페이백) 혜택까지 제공한다. 예를 들어 월 5만8000원 요금제를 선택했다면 약정할인으로 1만4500원을 할인받고 1만4500원을 추가로 페이코인으로 돌려받아 총 2만9000원을 아낄 수 있다.
선택할 수 있는 이동통신사는 LG유플러스와 KT다. 추후 SKT도 지원할 예정이다. 알뜰폰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통신사 멤버십 혜택을 유지하는 게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페이코인전용몰’에서 신규 개통 또는 기기변경을 할 때 요금제 약정을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페이코인은 11월 가입자 중 페이코인 통신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들에게 1만원 상당의 페이코인을 즉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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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핀테크 관계자는 “통신비 할인은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층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페이코인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혜택과 페이코인을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는 구독 모델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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