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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F샵 공식 유튜브 채널 '세사패TV', 구독자 10만명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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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F샵 공식 유튜브 채널 '세사패TV', 구독자 10만명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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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전문몰 SSF샵의 공식 유튜브 채널 세사패TV의 구독자가 10만명이 넘었다고 11일 밝혔다.


SSF샵은 ‘세상이 사랑하는 패션’이라는 슬로건으로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SSF샵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세사패TV’는 패션 전문 채널로서 시청 콘텐츠가 아닌 고객 참여와 경험을 제공하고 패션 정보는 물론 예능 요소까지 더해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 콘텐츠인 ‘배달의 프로들’, ‘화보맛집’, ‘빽투더 의상실’, ’패션공론화’, ‘패션스프’, ’스타일뮤즈’ 등을 통해 총 13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댓글과 좋아요 등 인게이지먼트는 5만회 가까이 나왔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브랜드송’은 211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인기 콘텐츠들은 수십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한편 전문 쇼호스트 등이 진행하는 라이브 커머스 ‘세사패 LIVE’는 고객과의 실시간 소통으로 상품을 자세히 설명하고, 스타일링에 대해 즉각적인 피드백을 전달한다. 사내 임직원을 비롯한 패션 전문가들이 생방송으로 솔루션을 제안한다. 현재까지 MZ세대가 사랑하는 브랜드인 아미를 시작으로, 꼼데가르송, 구호플러스, 메종키츠네, 빈폴키즈 등의 브랜드를 주제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SF샵은 이번 10만 구독자 달성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21일까지 세사패TV에 방문해 받고 싶은 선물을 선택만 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르메르 및 구호 가방, 아미 니트, 띠어리·브룩스러닝 아우터, 꼼데가르송 스니커즈 등이다. 응모한 모든 고객에게는 5% 할인 쿠폰을 별도로 제공한다.


또한 세사패TV 구독자 애칭 공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SSF샵은 애칭을 통해 구독자 간의 친밀감을 바탕으로 소통하고, 진정성 있게 커뮤니티를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달 21일까지 세사패TV 댓글을 통해 응모 받고, 그 중에서 애칭을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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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선 온라인마케팅팀장은 “패션을 사랑하는 고객들의 진심 어린 관심과 사랑으로 세사패TV 론칭 이후 넉 달 만에 10만 구독자를 달성했다”라며 “SSF샵은 차별화된 동영상 콘텐츠를 바탕으로 MZ세대와의 진정성있는 소통을 통해 긍정적 소비자 태도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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