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가상공장에서 불량품 잡고 공정 개선"…메타버스 팩토리 가보니[과학을읽다]

시계아이콘01분 5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카이스트 1일 개소한 'AI(인공지능) 메타버스 팩토리' 체험기
공장 안 멈추고 가상 공간에서 공정 분석, 불량 유무 등 가능

"가상공장에서 불량품 잡고 공정 개선"…메타버스 팩토리 가보니[과학을읽다]
AD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제조 AI(인공지능) 메타버스 팩토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일 대전 카이스트(KAISTㆍ한국과학기술원) 캠퍼스. 안내원이 제공한 가상현실(VR) 장비를 착용하자 텅 빈 공장 내부가 나타났다. 어느새 노란 안전 헬멧과 주황색 조끼를 챙겨 입은 기술자가 되어 버렸다. 가상 세계에 차려진 ‘제조 AI 메타버스 팩토리’에 입장한 순간이었다. 혹시나 해서 360도 전후 좌우를 다 돌아 봤다. 완전히 홀로 있는 것처럼 시야에는 어두운 공장만이 눈에 들어왔다. 잠시 후 조명이 들어 오면서 공장 내부가 환해졌고, 가상의 공장 내부에 플라스틱 사출 성형기계가 나타났다. 안내에 따라 참가자들이 기계를 조작하고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을 원료로 주입하자 기계가 위잉 소리를 내며 작동해 플라스틱 나사 1개를 제조했다.


"가상공장에서 불량품 잡고 공정 개선"…메타버스 팩토리 가보니[과학을읽다]


◆AI+메타버스=가상공장

하일라이트는 이때부터였다. AI 메타버스 팩토리는 곧바로 축적된 제조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상의 기계ㆍ공장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비교해가며 불량품 여부 판정 및 공정 분석에 돌입했다. 약 500회의 반복된 공정을 수행했다는 가정하에 압력, 속도, 위치, 시간, 온도 등의 변수를 수집해 비교 분석하는 AI 시스템이 가동된 것이다. 잠시 후 AI 메타버스 팩토리는 일목 요연하게 정리된 데이터를 통해 기포 및 백화의 불량이 발생했다며 사출 과정에서 온도가 다소 불안정했다는 결과를 제시했다.


"뭐에 쓰는 물건인지"를 궁금해 하자 김흥남 카이스트 ‘K-Industry4.0’ 추진본부장은 "제조 AI와 메타버스를 결합한 가상 스마트 공장"이라고 정의를 내려줬다. 김 본부장에 따르면, 머신러닝 등 AI를 통해 제조업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고 불량을 최소화하려는 시도들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이 경우 AI를 적용하기 위해선 생산 라인을 멈춰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AI 메타버스 팩토리는 현장 공장과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을 재현하고 AI를 동원해 분석ㆍ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잘못을 파악하고 개선하면 되므로 공정 분석을 위해 공장을 세울 필요가 없다. 특히 그동안엔 기술자들의 ‘감’에만 의존해 왔다면 AI 메타버스 팩토리는 과학적 분석을 통해 생산 결과에 미치는 각종 영향과 원인들을 수치화, 가중치를 매겨 그때그때 곧바로 원인을 알아 내고 개선할 수 있다.


"가상공장에서 불량품 잡고 공정 개선"…메타버스 팩토리 가보니[과학을읽다]


◆언제 어디서나 작업

공간의 한계도 사라진다. 가상 현실 장비와 솔루션만 갖췄으면 전세계 어디에서든 동시 접속해 협업이 가능하다. 예컨대, 베트남에 수출한 기계의 작동법을 교육시키거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수리해야 할 경우 굳이 현지에 가지 않아도 이곳 ‘AI 메타버스 팩토리’에서 해결할 수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가 최근 머신러닝 AI 시스템을 활용해 우주인들에게 일일이 지상과의 교신이나 매뉴얼 없이도 국제우주정거장(ISS)을 수리하도록 해 시간과 노력을 대폭 줄인 것과 비슷한 원리다.


"가상공장에서 불량품 잡고 공정 개선"…메타버스 팩토리 가보니[과학을읽다]


기존의 VR, AR 콘텐츠들이 1인칭 시점에서 체험만 가능하지만 이 AI 메타버스 팩토리는 다른 사람과 소통하면서 가상 현실을 통해 실제와 똑같은 상황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양방향’ 플랫폼을 충실히 구현해 냈다. 드디어 게임이나 회의, 온라인 강의나 교육 같은 일방향 시스템과는 차원이 다른, 실제 생산활동에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AI와 메타버스 기술이 활용되기 시작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해 스위스 다보스 포럼이 개최한 세계경제포럼(WEF)에선 향후 5년간 제조 분야에서 가장 큰 변화는 AI의 머신러닝이 결정할 것이라고 의견이 모아졌다고 한다.


AD

이날 체험한 AI 메타버스 팩토리는 플라스틱 사출기 하나만 놓여 있었지만, 앞으로 복잡한 기계가 연결돼 있고 엄청나게 많은 변수가 있는 생산물들을 만들어 내는 공장에 적용될 수도 있다고 한다. 앞으로 가상의 공장에서 AI를 통해 불량품을 잡아 내고 공정을 개선하며 재료ㆍ연료를 절약해주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김 본부장은 "대기업들은 이미 유사한 기술을 통해 공정 분석과 개선에 나서고 있다"면서 "앞으로 중소기업 1만곳을 상대로 AI 메타버스 팩토리를 활용해 공정 효율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