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누리호 = 우주독립'인 이유?…이것만은 알고 보자[과학을읽다]

시계아이콘03분 0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21일 오후 한국형 우주발사체 첫 발사
독자적 우주개발 수단 확보, 세계 7대 우주강국 도약
국제 우주 협력에 당당히 파트너로 참여해 지분 확보 가능해져
뉴스페이스 시대, 민간우주산업 활성화, '미래 먹거리' 개척 등 영향 커

'누리호 = 우주독립'인 이유?…이것만은 알고 보자[과학을읽다]
AD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21일 오후 대한민국 ‘우주 독립’의 꿈을 실은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2)’가 첫 비행에 나선다. 2010년 개발이 시작돼 1조9572억원의 예산을 들인 누리호는 100% 국산 기술로 완성됐다. 성공할 경우 한국은 세계 7대 우주강국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국가 안보·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국제 우주 개발에도 당당히 참여해 지분을 확보할 수 있다. 민간 우주 산업 활성화 등 경제적 영향도 만만치 않다.


-누리호 발사 과정의 관전 포인트와 ‘성공 기준’은?

▲누리호의 발사 성공 여부는 16분 내에 결정된다. 먼저 1단부 127초, 2단부 147초, 3단부 521초 등 정상적으로 각 단부의 연소·추진이 이뤄지는지가 관건이다. 또 1단부 연소 직후 페이로드 페어링(화물 탑재부 덮개)가 정상적으로 분리돼야 한다. 마지막에 최종적으로 탑재된 더미 위성을 초속 7.5㎞의 속도로 700㎞의 고도에 올려놓으면 성공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은 핵심인 75t급 액체엔진이 2018년 11월 시험 발사로 성능이 어느 정도 검증됐다며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역대 세계 우주 로켓 개발 역사상 첫 비행의 성공 확률은 28% 정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실패’보다는 ‘비정상적 비행’이라는 표현을 써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이미 우주발사체 기술은 다 확보된 상태라 다시 시도하면 되고, 미국 등 모든 나라가 ‘시행착오’를 겪어 온 점을 감안해야 한다는 것이다.


'누리호 = 우주독립'인 이유?…이것만은 알고 보자[과학을읽다]


-발사 때 엄청난 하얀 연기의 정체는?

▲누리호는 발사 전날 오전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로 이송·기립된다. 당일 오전 추진제·산화제가 주입되며 발사 10분 전부터 컴퓨터에 의한 자동 카운트타운이 시작된다. 카운트다운 종료와 동시에 1단 엔진이 자동 점화된다. 초당 드럼통 5개(1000㎏)의 추진제·산화제가 폭발하며 추력을 내기 시작해 수초 후 최대 추력 300t에 도달하면 고정장치(VHD)가 해제되면서 누리호가 하늘로 향한다. 이때 발사대 아래쪽에서 나오는 하얀 연기는 유독 가스가 아니라 수증기다. 3300도의 고열에 발사대가 녹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지하에서 물이 분사되면서 발생한다. 이륙 직후 동체에서 떨어지는 하얀 물질은 얼음이다. 추진제(케로신·등유)와 함께 쓰이는 산화제(액체산소)가 영하 183도의 극저온이기 때문이다.


'누리호 = 우주독립'인 이유?…이것만은 알고 보자[과학을읽다]

-왜 세계 7대 우주 강국?

▲현재 우주발사체를 보유한 나라는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인도, 유럽연합(EU·프랑스), 이스라엘, 이란, 북한, 우크라이나 등 10개국이다. 한국은 11번째 우주발사체 보유국이 된다. 그러나 이스라엘, 이란, 북한, 우크라이나의 경우 사실상 무기용, 즉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용이거나 성능이 떨어진다. 누리호는 1.5t의 화물을 탑재해 최대 700㎞의 고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데, 1t급 이상의 실용급(중형급) 인공위성을 탑재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나라는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인도, EU 등 6개국밖에 없다. 여기에 한국은 이미 2.5t의 대형급 ‘천리안 위성’, 차세대 중형 위성 등을 자체 개발하는 등 위성 제작 부분에선 상당한 수준에 올라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누리호 = 우주독립'인 이유?…이것만은 알고 보자[과학을읽다]


-'우주 독립'인 이유.

▲세계는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국력 과시나 호기심 충족 차원에서 초강대국들만 벌이던 게임이 아니다. 실질적인 국익을 확보하기 위해 우주 개발에 나서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소행성·우주 쓰레기로부터 자국의 위성·국토를 보호하기 위해, 군사·경제적 측면에서도 독자적 우주발사체의 필요성은 시급하다. 이미 미국 등 우주 강국들은 차세대 먹거리인 위성인터넷·6G 등 초고속 위성 통신망을 구축하기 위해 연 1000개가 넘는 위성을 쏘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인공지능(AI)·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이 본격 개발되면서 위성 빅데이터나 독자적 GPS 확보도 필요해지고 있다. 한국 정부가 2030년까지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를 비롯한 100여개의 위성을 쏘아 올리려는 이유다. 민간업체들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컴그룹 등이 위성 제작·발사·서비스 산업에 뛰어들고 있다.


한국이 독자 우주발사체를 보유해야 이 같은 수요를 적시에 감당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갈수록 고갈되는 지하자원을 확보하고 인류의 먼 미래를 내다보기 위해 우주 자원 개발·심우주 탐사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국제 우주 개발 협력 체제에서 파트너로 인정받고 지분을 확보하려면 독자 우주발사체 보유는 필수다. 허환일 충남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는 "앞으로 우주에서의 안보도 굉장히 중요해질 것이다. 한국을 제외하고 미국은 물론, 러시아, 일본, 중국이 모두 우주군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우리 공군도 2050년까지 항공우주군으로 확대 개편하겠다는 청사진을 갖고 있는데 독자 우주발사체는 필수 요소"라고 말했다.

'누리호 = 우주독립'인 이유?…이것만은 알고 보자[과학을읽다]


-북한보다 늦었고, 러시아를 베꼈다?

▲북한은 2017년 11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5호 발사에 성공했다. 여기에는 우크라이나에서 유출된 러시아의 추력 90t급 RD-250엔진을 개조한 추력 80t의 ‘백두엔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북한은 2019년 12월7일 서해 동창리의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백두엔진 4개를 묶어서 연소시험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아직 4개의 엔진을 클러스터링한 발사체의 발사에 성공하진 못했다. 반면 한국은 75t급 액체엔진을 개발해 2018년 11월 시험발사체 발사에 성공했다. 21일 4개를 묶은 1단부 등 1차 발사를 성공하게 되면 한국이 우주발사체 개발에서 북한을 단번에 앞서게 된다.


러시아의 기술을 베꼈다는 주장도 있지만 전문가들은 일축한다. 한국은 2013년 1월 발사에 성공한 나로호에 러시아제 1단부 로켓(추력 170t)을 사다 쓰긴 했다. 그러나 이춘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명예연구위원은 "누리호 엔진은 12년간 연소 불안정성을 해소하기 위해 설계를 10여번이나 변경하고 100여차례의 연소 시험을 거치는 등 엄청난 어려움을 겪은 끝에 성공했다"면서 "러시아의 기술을 베꼈다는 주장은 터무니없는 말"이라고 일축했다.


AD
'누리호 = 우주독립'인 이유?…이것만은 알고 보자[과학을읽다]


-주목해야 할 국산 기술은.

▲누리호는 100% 국산 기술로 개발됐다. 그중에서도 로켓 엔진과 추진제 탱크, 페이로드 페어링 등 ‘3대 핵심 기술’은 우주발사체의 원천 기술로 우주 강국들이 극비로 분류하는 난도가 높은 기술들이다. 3300도가 넘는 불꽃을 내뿜는 75t급 엔진은 나로호 프로젝트 때 개발한 30t급 시제 엔진에서 시작됐다. 항우연은 미국·러시아의 고전 교과서를 뒤지고 해외 박물관의 고물 엔진들을 찾아보며 기술을 익히고 실험을 한 끝에 엔진 개발에 성공했다. 총 33기의 시제품을 만들어 184회 1만8290초 동안 연소시험을 반복한 끝이었다. 게다가 4개의 엔진을 하나로 묶는 클러스터링 기술까지 습득했다. 2㎜ 안팎의 얇은 알루미늄 특수 합금으로 된 추진제 탱크도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 컴퓨터 시뮬레이션보다도 훨씬 높은 정밀도와 고도의 용접 기술, 뛰어난 집중력이 필요했다. 우주발사체의 ‘화룡점정’인 페이로드 페어링 기술도 200회 이상의 분리 실험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해 가면서 수정을 거듭해 2013년 1월 나로호 3차 발사 성공을 계기로 마침내 기술을 확보했다.


'누리호 = 우주독립'인 이유?…이것만은 알고 보자[과학을읽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